유림 - 꿈이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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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어느새 다가와서 날 보며 웃지
내 마음을 아니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해 널 보면 행복하니까
언제나 넌 오직 나밖에 모르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분 주니까
떨리는 마음 역시 숨길 수 가없어 표현하고 싶어
이제 좋아한다고 나 먼저 얘기 할래 눈빛으로 서롤 아껴주니까
어제보다 오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
사실 숨겨왔던 내 마음을 다 줄거야 난 널 위해 모두 다 줄 수 있어
내 앞에 널 보면 꿈을 꾸는 것만 같아도 내 앞에 넌 꿈이 아닌 걸
나의 손 잡아주는 큰손이 좋아 날 귀엽게 보는 눈웃음도 따뜻해
사랑받는 느낌이 미칠 것 만 같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이제 좋아한다고 나 먼저 얘기 할래 눈빛으로 서롤 아껴주니까
어제보다 오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
사실 숨겨왔던 내 마음을 다 줄거야 난 널 위해 모두 다 줄 수 있어
내 앞에 널 보면 꿈을 꾸는 것만 같아도 내 앞에 넌 꿈이 아닌 걸
별빛이 쏟아지는 은하수를 건너 춤추고 있어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또 네가 되어 하나의 빛으로 함께 걸어가
이제 일분 일초가 소중해 지는 거야 사랑하며 함께 행복 하고 싶어
꿈을 꾸는 것만 같아도 내 앞에 너는 꿈이 아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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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잘들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