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생각해보며 어떻게 층간소음을 내 위치로 쫓아다니면서 했는지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무선 와이파이 감청기계로 실시간 위치추적을 한다고 생각했다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도 방안, 화장실 쫓아다니는 것 보고서 그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여러 의심들을 몇년동안 거치고 나서 파악한 것은 어떤 미지의 존재가 계속 피해자를 관찰하고 있으며 이때 위치정보를 갱스토커인 하수인에게 알려주어 계속 갱스토커가 쫓아다니며 층간소음을 내는 거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자기파, 안테나 이런게 아닙니다. 때로는 현재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이해해야 합니자.
@이런일을다겪네헐 김냉도 꺼내서 살펴봐야겠네요 마루바닥까지 뜯어내다니 가해하는데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하긴 24시간을 쉬지도 않고 계속 공격을 해대니ㅠ 피해 초기때 여기 진피라고 하시는 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 분이 대뜸 "왜 김치 안드세요?"라고 이야기해서 놀랐어요.음식물 조심해야 된다고해서 김냉에 각종 김치들 안먹고 있었거든요.의심스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 그 맛있던 김치들 다 버리고 김치를 안 담았는데 지금 아들하고 같이있어 올 겨울에 김치를 좀 담았는데 항상 의심이 되네요 다 먹으면 김냉 당근으로 처분할려구요.전자제품들 확인 해봐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움직일때마다 따라다니며 층간소음이나서 도청 의심하고 있고 도청장치가 어디에 있을지 집안을 엄청 뒤지고 있다가 발견했음
그리고 냉장고가 온도 설정해둔게 무의미하게 냉동실과 냉장실 모두 살엄을이 엄청 끼고 김치냉장고도 심하게 얼어서 김장김치가 통채로 얼어있기도했어요 저게 저희집 냉장고 전류 전압을 돌리는 스위치같은데 말입니다
저희도 냉장고/냉동고 소음은 기본이고 냉장고 어떨땐 온장고처럼 미지근하게도 하고 GR발광중
@에스터전 저희집도 그래서 고장난줄 알았어요 근데 또 어떤날은 심하게 살얼음이 껴있고 요새는 회사 냉장고도 성에가 장난아니고 정수기는 얼마전에 계속 전기가 돌더니 결국 순간 고장이 난건지 물바다가 됐었죠
이것저것 생각해보며 어떻게 층간소음을 내 위치로 쫓아다니면서 했는지 고민을 많이 했더랬죠. 무선 와이파이 감청기계로 실시간 위치추적을 한다고 생각했다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도 방안, 화장실 쫓아다니는 것 보고서 그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여러 의심들을 몇년동안 거치고 나서 파악한 것은
어떤 미지의 존재가 계속 피해자를 관찰하고 있으며 이때 위치정보를 갱스토커인 하수인에게 알려주어 계속 갱스토커가 쫓아다니며 층간소음을 내는 거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자기파, 안테나 이런게 아닙니다.
때로는 현재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이해해야 합니자.
맞아요 다 과학적인 걸로만 괴롭히진 않는듯요 단순 시켜서 하는일도 있어요 섞여 있으니 증거잡기가 힘들뿐 단순스토킹도 많은듯요
위아래층 스토커는 없을겁니다..장거리공격중
@winnn 저는 그런 인위적 소음을 내는 갱스토커들을 추종자나 하수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런 추종자들은 연령에 제한이 없습니다. 피해자 방해공작에 장애인도 필요에 따라 활용됩니다.
겉모습이 정상인인척 웃고, 인사하고, 사소한 얘기 하더라도 이들의 본모습인 갱스토커로 돌변하면 층간소음 외 방해공작이 줄을 잇습니다. 겉모습에 속지 말고 항상 조심하십쇼.
이 글 보고 저희집 냉장고 의자놓고 올라가서 보니 다행히 없네요 이렇게 가해할려고 설치할줄 몰랐는데 집에 짐 많이 없애고 틈틈히 확인 해야겠네요
저희집 김치냉장고도 똑같이 계속 전기끌어모으듯 모터가 쉴새없이 돌아가는데 김치냉장고를 끄집어내서 뒤를 살피다가 콘센트밑에 마루바닥을 뜯어냈던 자국이 있더라고요 그쪽이 전기배관이 지나가는곳인데 두들기면 안이 텅 빈것처럼 엄청 퉁퉁 울려요 아마도 계속 전기를 켜놔야하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 혹은 정수기같은기계나 콘센트쪽으로 설치를 하는거같습니다
@이런일을다겪네 헐 김냉도 꺼내서 살펴봐야겠네요 마루바닥까지 뜯어내다니 가해하는데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하긴 24시간을 쉬지도 않고 계속 공격을 해대니ㅠ 피해 초기때 여기 진피라고 하시는 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 분이 대뜸 "왜 김치 안드세요?"라고 이야기해서 놀랐어요.음식물 조심해야 된다고해서 김냉에 각종 김치들 안먹고 있었거든요.의심스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 그 맛있던 김치들 다 버리고 김치를 안 담았는데 지금 아들하고 같이있어 올 겨울에 김치를 좀 담았는데 항상 의심이 되네요 다 먹으면 김냉 당근으로 처분할려구요.전자제품들 확인 해봐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내머리야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수상하기는 하네요 저희집도 김치 물르고 거무칙칙해져있어서 통채로 버린적 몇번 있어요
영화 "타인의 삶" 슈타지(독일 민간인사찰) 관련 영화에보면 슈타지 정보원들이 피해자집 콘센트에 도청기인지 뭔가를 전선에 삽입하는 장면이 있어요 제가 바로 자료실에 올려둘테니 참고해보셔요
@이런일을다겪네 네 전기쪽은 봐도 모르겠는데 또 유심히 봐야겠네요 피해자들 진짜 바쁘게 살아야 할듯요 이렇게 좋은 정보글 많이 올라왔음 좋겠습니다~
@내머리야 그러게요 여기 워낙 댓글알바가 많아서 카페에 진짜 피해자는 잘 오지않게되더라구요
머가리에다가 무선통신할려면 주변에 사람들이 장시간 공격한다하더라구요
마치 황무지 도로를 포장하는 구지 그런게 없어도 소리가 들리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