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조심스레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글을 써봅니다. 데커님께서 올린 내용은 언론매체에서만 나와 있는걸 모와서 올리신 내용으로 보아 조선족이라는 사람을 편향하는것 같아 저는 그 반대 입장으로 반론 합니다.
저의 주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은 뿌리의 민족이요 2. 같은 하늘아래 공존하는 인간이요 3. 왜 그리 행동을 했는지는 생각 해보셨나요 4. 우리나라 우리내 사람들도 사건 사고 더더욱 심각 합니다 5. 물론 본질적으로 악한 사람도 있지요 6. 언론 매체에서는 사건의 발생 주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이슈화" 에 목적이 있고 7. 이슈화 시킨후에 관련된 사람들이 죽든 말든 상관 안하지요
저도 실제로 서울 대림동 (교포골목)에서 싸움도 해봤습니다.왜 다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문제는 정부정책과 언론매체 그리고 언론매체들이 쇠뇌를 시킴으로 발생한 잘못된 인식에서 왔다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저의 민족이 까임을 당하는 현상과 같으나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모든 조선족 교포가 그러하지는 않지요!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왕따 당하는 기분 아시면 아마도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모든 바이크 라이더분들의 취향도 다르듯이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는게 우리내 인간이라 생각 해봅니다.
모든 라이더가 폭주족이 아니듯 모든 조선족이 문제있는 것은 아니지요. 근데 통계를 한번 보시지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25_0007761922&cID=10201&pID=10200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살인범 39명 중 7명이 외국인(중국인)으로서 전체 살인사건 중 17.9%를 차지했다"며 "관내 거주 외국인 비율이 4.39%라는 점에 비춰볼 때 외국인이 내국인에 비해 약 4배 많은 살인죄를 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보면 서울 서남부 외국인 노동자의 강력범죄율은 우리국민의 4배입니다. 단순히 각각개채의 특수한 상황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통계상으로도 확실히 나와있잖습니까? 거기다가 외국인 노동자가
일으키는 성희롱이나 성추행등의 경범죄 신고율이 엄청 낮습니다. 단순폭행시비나 고성방가, 도로점거등의 경범죄 신고율도 엄청 낮구요. 왜그런줄 아십니까? 그쪽 주민들이 보복을 두려워하고 서로 얽히는걸 꺼려하며 경찰들도 언어가 잘 안통하고 그들이 조사하기에 쉽지도 않기때문에 공론화 될 정도로 심각하지 않으면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훈방조치해버립니다. 안산원곡동가보세요, 경찰들도 거기 순찰도는거 꺼려하고 일반인들 특히 어린여학생들은 어떤 줄 아십니까?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치근덕대고 술이라도 취한녀석들은 신체접촉도 꺼리지 않고 합니다. 조선족이 우리 한 핏줄이라고요? 조선족 카페같은데 들어가보시고 그런말 하시
들어온 외국인들이 기능사자격증 하나만 따면 F-4비자로 우리나라에서 서류상은 외국인이지만 재외동포법으로 내국인 취급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 여성들 세금내고 국방의무지고 할때 그들은 와서 기능사 자격증 하나만 따면 내국인과 동등한 취급받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뒤로하고 권리와 혜택만 누리는거죠.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입국심사가 중요한데 조선족이 재외동포라는 이유로 그냥 입국이 허가됩니다. 그들이 중국에서 살인을 저질렀건 강간이나 강도를 저질렀건 간에 그냥 입국된다는 말입니다. 강금실이 외국인 지문날인제도까지 폐지해서 이제 범죄가 일어나도 신원파악조차도 힘듭니다. 쉽게말해 우리나라에서
사람 몇 죽이고 본국으로 출국해버리면 잡을방도가 없다는 말입니다. 국제법상으로 범죄자 인도조약이 성립되있어도 잡기힘든게 현실이구요. 님은 우리나라 사람이나 외국인 불체자나 나쁜사람은 나쁘고 착한 사람은 착한데 왜 차별을 하고 배척못해서 안달이냐라고 하시고 싶은가 본데 우리나라에 외국인 불체자가 저지르는 강력범죄들은 그들을 조금 더 제대로 심사하고 입국조건강화시켰더라면 예방되었을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쓰레기는 잇기 마련이지만 왜 외국에서까지 마구잡이로 쓰레기들을 들여와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기업을 운영하는 고위층들에게는 값싼 노동력의 수입취급조건을 완화
시키는 것이 이익이겠지요, 근데 그 댓가로 국민들이, 우리 누나, 여동생, 딸, 형제들이 죽어나간단 말입니다. 오원춘에게 죽어간 피해자 유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들이 무슨 죄입니까? 님이 단순히 천사가 되고싶으신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세상 모든 물건을 다 똑같이 취급하여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폭팔물은 폭팔물대로, 깨지는 유리제품류는 유리제품대로, 마구취급해도 되는 스펀지나 고무같은 제품은 그런 제품대로 각각 특성을 이해하고 취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물건을 구분하지 않고 마구 섞어서 일어난 사고의 대가는 우리 국민들이 지게됩니다. 그 피해자가 님의 가족이 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넵! 잘알겠습니다. 상세히 설명 해주시니 감사하며 심기를 건드렸다면 사죄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 너그러이 봐주시고 천사가 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니오며 현정부와 언론의 잘못된 부분을 집고자 하였는데,..... 아울러 종합적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하였으며, 제가 말씀 드리고자한 부분을 잘 집어 주시니 더더욱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조심스레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 글을 써봅니다.
데커님께서 올린 내용은 언론매체에서만 나와 있는걸 모와서 올리신 내용으로 보아 조선족이라는 사람을 편향하는것 같아 저는 그 반대 입장으로 반론 합니다.
저의 주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은 뿌리의 민족이요
2. 같은 하늘아래 공존하는 인간이요
3. 왜 그리 행동을 했는지는 생각 해보셨나요
4. 우리나라 우리내 사람들도 사건 사고 더더욱 심각 합니다
5. 물론 본질적으로 악한 사람도 있지요
6. 언론 매체에서는 사건의 발생 주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이슈화" 에 목적이 있고
7. 이슈화 시킨후에 관련된 사람들이 죽든 말든 상관 안하지요
저도 실제로.....
저도 실제로 서울 대림동 (교포골목)에서 싸움도 해봤습니다.왜 다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문제는 정부정책과 언론매체 그리고 언론매체들이 쇠뇌를 시킴으로 발생한 잘못된 인식에서 왔다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일본에서도 저의 민족이 까임을 당하는 현상과 같으나 서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글자 적어 봅니다.
모든 조선족 교포가 그러하지는 않지요!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왕따 당하는 기분 아시면 아마도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모든 바이크 라이더분들의 취향도 다르듯이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공존하며 살아가는게 우리내 인간이라 생각 해봅니다.
일단 반론은 하였지만 기분 나쁘시라고 올린 글은 아니고 제 글을 읽고 문제의 본질에 다가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섰으니 읽으시고 외국인 노동자의 마구잡이식 입국이 왜 문제인지 다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라이더가 폭주족이 아니듯 모든 조선족이 문제있는 것은 아니지요. 근데 통계를 한번 보시지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25_0007761922&cID=10201&pID=10200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관내 살인범 39명 중 7명이 외국인(중국인)으로서 전체 살인사건 중 17.9%를 차지했다"며 "관내 거주 외국인 비율이 4.39%라는 점에 비춰볼 때 외국인이 내국인에 비해 약 4배 많은 살인죄를 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보면 서울 서남부 외국인 노동자의 강력범죄율은 우리국민의 4배입니다. 단순히 각각개채의 특수한 상황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엔 통계상으로도 확실히 나와있잖습니까? 거기다가 외국인 노동자가
일으키는 성희롱이나 성추행등의 경범죄 신고율이 엄청 낮습니다. 단순폭행시비나 고성방가, 도로점거등의 경범죄 신고율도 엄청 낮구요. 왜그런줄 아십니까? 그쪽 주민들이 보복을 두려워하고 서로 얽히는걸 꺼려하며 경찰들도 언어가 잘 안통하고 그들이 조사하기에 쉽지도 않기때문에 공론화 될 정도로 심각하지 않으면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훈방조치해버립니다. 안산원곡동가보세요, 경찰들도 거기 순찰도는거 꺼려하고 일반인들 특히 어린여학생들은 어떤 줄 아십니까?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치근덕대고 술이라도 취한녀석들은 신체접촉도 꺼리지 않고 합니다. 조선족이 우리 한 핏줄이라고요? 조선족 카페같은데 들어가보시고 그런말 하시
는겁니까? 수원 오원춘사건 났을때 오원춘이 피해자가 어깨로 부딪혀서 욕을해서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했고 조선족카페에서 그런여자는 죽여버려야되고 잘죽었다는 글이 5개중에 1~2개 꼴로 보였습니다. 조선족들이 막말로 우리말 사용한다고 자기가 자랑스런 한국인이라고 생각할거 같나요? 착각 그만하세요. 걔네들은 자신들은 자랑스런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님과의 주장과 반대로 언론은 외국인 범죄 보도를 축소화시킵니다.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도 묻힐뻔하다가 인터넷에 공론화되서 알려진거구요-우리나라 정부와 기득권층들이 다문화를 지지하고 유도하는 근원세력이라는건 당연히 모르시진 않으시겠죠? 현재 법도 방문취업제로
들어온 외국인들이 기능사자격증 하나만 따면 F-4비자로 우리나라에서 서류상은 외국인이지만 재외동포법으로 내국인 취급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 여성들 세금내고 국방의무지고 할때 그들은 와서 기능사 자격증 하나만 따면 내국인과 동등한 취급받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뒤로하고 권리와 혜택만 누리는거죠.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입국심사가 중요한데 조선족이 재외동포라는 이유로 그냥 입국이 허가됩니다. 그들이 중국에서 살인을 저질렀건 강간이나 강도를 저질렀건 간에 그냥 입국된다는 말입니다. 강금실이 외국인 지문날인제도까지 폐지해서 이제 범죄가 일어나도 신원파악조차도 힘듭니다. 쉽게말해 우리나라에서
사람 몇 죽이고 본국으로 출국해버리면 잡을방도가 없다는 말입니다. 국제법상으로 범죄자 인도조약이 성립되있어도 잡기힘든게 현실이구요. 님은 우리나라 사람이나 외국인 불체자나 나쁜사람은 나쁘고 착한 사람은 착한데 왜 차별을 하고 배척못해서 안달이냐라고 하시고 싶은가 본데 우리나라에 외국인 불체자가 저지르는 강력범죄들은 그들을 조금 더 제대로 심사하고 입국조건강화시켰더라면 예방되었을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사회에서나 쓰레기는 잇기 마련이지만 왜 외국에서까지 마구잡이로 쓰레기들을 들여와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기업을 운영하는 고위층들에게는 값싼 노동력의 수입취급조건을 완화
시키는 것이 이익이겠지요, 근데 그 댓가로 국민들이, 우리 누나, 여동생, 딸, 형제들이 죽어나간단 말입니다. 오원춘에게 죽어간 피해자 유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들이 무슨 죄입니까? 님이 단순히 천사가 되고싶으신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세상 모든 물건을 다 똑같이 취급하여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폭팔물은 폭팔물대로, 깨지는 유리제품류는 유리제품대로, 마구취급해도 되는 스펀지나 고무같은 제품은 그런 제품대로 각각 특성을 이해하고 취급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물건을 구분하지 않고 마구 섞어서 일어난 사고의 대가는 우리 국민들이 지게됩니다. 그 피해자가 님의 가족이 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넵! 잘알겠습니다.
상세히 설명 해주시니 감사하며 심기를 건드렸다면 사죄 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 너그러이 봐주시고
천사가 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니오며 현정부와 언론의 잘못된 부분을 집고자 하였는데,.....
아울러 종합적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하였으며, 제가 말씀 드리고자한 부분을 잘 집어 주시니
더더욱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넵 저도 의사소통을 하여 한 국민에게 다문화의 실태와 문제점을 알려드렸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즐라하시길~
넵! 감사 합니다!
웬조선족이 한핏줄요 다싸잡아서 구덩이에쳐넣고
신나뿌려야됩니다 제가사무실이 구로디지털쪽이라 잘알지요
골목길지나가는데 대낮에 술쳐먹고 여자들지나가는데
골목한가운데서 오줌싸구 실실쪼개구 자위하구 보신분들은
한핏줄 이런말씀 못하실겁니다 정말루요 물론열심히 사는사람두 있겠만10에9은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