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을수가 연기도 끄름도 없으니 살거같다 어제만 해도 여기 있으면 끄름에 거기다 불냄새 까지 몸에 베어 밖에 나가면 어디 아궁이 불때다 왔냐고 할정도로 장작타는 냄새가 진동했던 멀리 앉아 있어도 열전도가 좋아 뜨거울 정도로 화력이 좋았다 밖에 날씨가 추워도 이곳 실내에는 까닭 없으니 진즉에 부탁할걸 그랬나 싶다 사실은 올겨울 이사를 하려고 했다가 잘못되어 그냥 눌러앉았는데 이렇게 매서운 겨울이 올줄 몰랐던 것이다 하긴 거기다가 몸에 살점들을 근육으로 바꾼다고 살을빼고 극성을 부려 댔으니 오죽이나 추웠을까 따스한 열기속에 연기까지 없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아침부터 따스한 온도속에 편안한 주말을 만끽하니 부러울게 없더라 참! 벌써 점심 때꺼리 걱정이다 오늘은 거기말고 다른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다 " 순대국? " 좋지 모처럼 오늘 점심은 순대국으로 결정했다
첫댓글 끄름도안나고
열기도좋고
그렇게 좋은걸
방장님 말씀처럼
준다고할때
냉큼가서
지고 라도 와야징 ㅎ
난로위에 벽돌올리고
물통얹어놓은게 위험해보여요
돌쇠님한테 빨리오시라고 무전쳐봐유ㆍ
ㅎㅎㅎ
아니 갠찮아
안전해
다만 고정시키려니까
@지존이
회원 정보 확인 해 보니까
피어나리님이 두살 위 누나인데
어영 부영 반말 하능겨 시방?
@산애 형님 오래됐어요 서로 통화도 가끔하구요
다 쓰고 난 LP 가스통인 듯,,,
리싸이클링의 의도도 좋고 보기에도 좋네요,,,
ㅎㅎ
맞아요 쇠가 좋아서 난로로 많이써요
사우나에 들어가서 몇 시간 푹 담그고
저녁까지 먹고 나니 적막강산에 할 일이 없습니다.
내일 범띠방 모임이 있어서 밤 늦게나 내일 일찍 올라 갑니다.
언제 올라 갈지 모르니 기다리지 말고 먼저 주무시도록..
네 형님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