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통증 때문에 처음으로 구매한 터프화 입니다.
프레데터 엡솔리온과 티엠포 레거시 중 고민끝에 레거시로 갔네요ㅋㅋ
티엠포 터프화중 최상급이니 좋겠죠^^
일단 색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저는 흰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ㅋ
근데 정확히 말하면 흰색이 아닌 상아색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사이즈는 (레거시 사실분 꼭 참고)
무조건 한사이즈 크게 가세요.
제가 모든 축구화를 축구양말 신고 270신었는데 이건 상당히 꽉 끼네요.
평소 발목양말을 신고 하시는 분들은 정사이즈로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스포츠 양말이나 축구양말 신으시는 분들은 무조건 한사이즈 업!!! 안그럼 후회하심..
요즘 풋살하는 곳 인조잔디가 죽어서 HG로는 많이 미끄러웠는데
TF의 접지력 기대됩니다ㅋㅋ
첫댓글 전 경제적인 여건으로 티엠포 제니오레더 TF로 질렀는데 제니오레더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레거시는 얼마나 더 좋을지 ㅎ
뭐 큰 차이 있겠습니까ㅋㅋ
굿굿 이쁩니다 ㅋㅋㅋㅋ
TF 모래땅에서 축구하기에 어떤가요? 안미끄럽나요??
저같은 경우는 동작이 커서 그런지 미끄럽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친구꺼 빌려서 인조잔디에서 처음 신어봤는데 접지력이 hg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습니다ㅋ
이쁘네여 즐축하세요!!ㅎㅎ
내추럴tf는 무게감이 좀있는데. .
레거시 무게는 내추럴에비해 가볍나요??
봄바 시리즈 제외하고는 다 무거울거에요
오 까리뽕삼하게 생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