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양과 부천의 선수선발때도 진짜 못마땅했습니다...
정말 이야기거리가 많은 두팀입니다....
얼마나 많은 방송소재들이 있습니까...
하지만..이 두팀에 관한 이야기는 스포츠뉴스같은 방송에서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스포츠신문,,스포츠뉴스?? 창단부터...지금까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죠...
이렇다고 하면...연맹관계자들이 나서서 방송관계자들을 더 만나보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들이 오지 않으면..스스로 찾아가서..소스를 공급해줘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오늘도....드래프트......이 얼마나 큰 뉴스거리입니까....
케이블방송에서...모스포츠와 달리 k리그나 2부리그는 드래프트 이런거 tv를 통해 생중계 해줄 필요없다고 여기면...
프로축구연맹관계자들 스스로...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live로 방송해야 하는게 기본입니다...
모스포츠야....tv에서 당연히 해주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여자프로농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중계며..이런저런 방송을 하더군요...
결국...프로축구연맹은 여자프로농구만도 못하단 이야기겠죠..
k리그 및 2부리그에 입성하는 신인들을 대거 선발하는 자리...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그들의 스타성 및 광고효과를 높여...
프로축구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하는게 당연한것데....
연맹관계자들은 방송중계에 실패했으면...
연맹의 카메라들 동원해서....홈페이지로 live를 해줄 생각도 못하고 있는건지...
프로라는 이름을 달아줄수 없는 연맹관계자들입니다...
첫댓글 야구 드래프트는 엠스플에서 계속 생중계중
모스포츠는 당연히 엠스플에서 몇시간씩 해주더군요...
최근엔...남자프로농구도 해줍니다...
근데...유독....프로축구는 왜 못하는걸까요??
공중파,케이블 못구하면...방송채널 넘치고 넘치는데...1시간이나 2시간만 빼오면되고..
그것도....방송사들에서 프로축구는 그럴만한 콘텐츠가 아니라며...해주길 거부한다면...
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live 동영상 중계해주면 되는겁니다...
여자프로농구도 그런방식인데...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들이
할일을 안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노력을 안하는거죠...
연맹홈페이지를 통해 live동영상 중계도 가능한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