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큭...정말 잘 돼는군."
어둠속 어떤 방안에서 한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년은 싸이코같이 웃어되면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크하하!!! 이거 참 재밌군..."
그 소년은 계속 웃었다.
뭔가가 잘 풀리는듯 했다.
환한 빛이 들어왔다.
문이 열린것이 였다.
그리고 가느다란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흠..또 그짓이냐? 카루니안!! 너 벌써 100살이 넘는
마왕이란 녀석이 아직도 퍼즐이냐!!! 아우,,,한심하다!"
라고 말을하고는 소년이 퍼즐하는것을 모두 망쳐버렸다.
그 여인의 행동의 소년은 열이 받은듯했다.
소년이 소리를 질렀다!
"이모 미워! 으아아아아아아"
그러더니 밖으로 뛰쳐나가 버렸다.
여인은 소년이 한심한듯 한숨을 내쉰후 말했다.
"후..저녀석 또시작이군 이번엔 3년가출인가? 쯧쯧..."
여인도 방을 나왔다.
방을 나온후
"흠...나도 좀 놀다 와야겠군!"
이라고 말하더니 사라졌다.
그리고 소년과 이모는 한달이 돼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우마왕여행기[프롤로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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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왕의 뜻은 어리석은 마왕 이라는 뜻입니다!!!
이게 두번째 글이군요....
이건 노력해 보겠습니다.
비평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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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고란
신연재
우마왕 여행기[프롤로그]
허접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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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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