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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천국의 계단 옥의티
★신밧드의보험 추천 0 조회 23,046 03.12.28 11:52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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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28 17:31

    3번 ㅎㅎ 최지우가 기억찾고 권상우 찾으러 놀이동산에서 뛸 때 최지우한테 손내미는 꼬맹이들이 웃겼음 ㅎㅎ

  • 그러니까!! 2번이 왜 옥의티냐 하면요-_- 신현준은 지금 태화가 아니라 철수로 살고 있고, 그러므로 당연히 평창동이라고 해도 그 집에 누가 사는지 등등을 몰라야만 하거늘, 어찌 평창동이라는 말만 듣고도 그 집을 찾아왔냐는게죠. 그건 김지수가 정서라는 증거가 되잖아요!!! -ㅇ-;;;

  • 유리의 바닷가 자살소동이 뭐예요?

  • 피아노는 권상우가 직접 치는거 맞는걸로 알고 있소만.. 피아노 치는 손에서 서서히 권상우의 얼굴로 내려간것으로 보아 권상우가 직접 피아노 치는거 같으니 무효! . 최지우가 그림 그리는게 아닌것이 더 인정할만함-_-

  • 03.12.28 18:58

    -0-기억상실증 걸리면 다시 만들수 있다던데..; 엽혹진에서 들은것같은데요-0-?

  • 03.12.28 19:01

    이런드라마가 왜 인기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종영후엔 최악의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돌 던지세요 오히려 그게...)

  • 03.12.28 20:00

    13번 완전동감-_-어 쟤 또나왔다.또나오네.네번째야.계속나와.라고 말하고 이젠 안나오겠지했더니 마지막엔 뒷모습이..무섭더이다

  • 03.12.28 20:07

    나도 13번에 올인이요 그 갈색자켓 진짜 독하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열라 우꼈음 ㅋㅋㅋ

  • 03.12.28 20:14

    그리고 권상우가 호텔방이었나-ㅅ-;;거기서 케이크에 촛불 꽂아놓고 있다가 최지우한테 소리지르면서 테이블 엎었는데 불 안났음;;

  • 03.12.28 20:21

    처음에 유리가 정서차로 치일때 분명히 유리가 정서 지갑하고 목걸이를 불에탄사람한테 주었는데 왜 그 목걸이가 다시 지수(정서)한테 있죠?

  • 03.12.28 20:30

    하나 더 있다오..-_-, 극중에는 세이프몰로 나오는 세이브존..권상우가 직원들과 매장입구로 들어가는길에 버젓히 세이브존이라고 적혀있다오..-_-;; 재방송 보시구려..대략 지난주 방송분 같구려..

  • 03.12.28 20:30

    ↑정서가 기억상실증 걸린후에 송주가 그 목걸이를 정서한테 다시줬거든요. 물론 송주는 불에탄시신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를 뺐겠죠.

  • 기럭지-기럭지ㅋㅋ

  • 03.12.28 21:37

    이 드라마 스토리 어설픔

  • 03.12.28 21:40

    천국의 계단은 스토리도 그렇고 의문투성이 좀 이상한데 재밌어요~^^;;

  • 저희 언니 가 그러는데요 지수가 기억돌아와서 목걸이 찾으러 뛰는데 찾아서 목걸이 주울때 귀걸이가 바꼈데요=_= 진실인지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저도 그런거 같아요^-^;

  • 03.12.28 22:30

    2번 정말 심히 동감하오- 권상우가 의심을 안하면 하다못해 최지우라도 의심을 해야할것 아니오-_- 평창동(이었던가?)에 집이 하나밖에 없소?

  • 03.12.28 23:25

    15번 너무 욱낌 ㅋㅋ 5년동안이나 대원군을 찍다니ㅋㅋ

  • 03.12.28 23:40

    진짜 공감 가는거 많다.드라마 보면서 일부러 찾을려고 하지 않아도 그런게 눈에 들어와요.특히 2번은 권상우가 물을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서 어이 없었고 지하철 씬은 주인공들 주위로만 사람이 몰리고 다른 자리는 휑하니 비었죠.나는 패딩잠바 입은 사람 계속 보였는데.ㅋㅋㅋ

  • 03.12.28 23:42

    자살씬도 물에서 건져왔는데 권상우나 유리나 둘다 뽀소뽀송 했음.방송보다가 어이 없었고 특히 정서 아버지!!!!나같은 유전자 검사 해보겠다.

  • 03.12.29 00:04

    5년 동안이나 모두를 속이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았다는 것 부터가 완전 허무 맹랑 ㅡㅡ^ 철수가 속였다고 해도 지문검사 같은것도 안해보나??

  • 03.12.29 00:20

    재밌으면됬지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요! 뭘 완벽하길 바라는지 다들 참!

  • 03.12.29 01:04

    천국의 계단 안보는데 -_- 첫회보고 결말이 훤히 보임. 그래서 안봄. 뻔한 내용 뻔한 스토리 뻔한 배우수 드라마의 정석이죠. -_-;;; 여주인공은 순수, 옆에는 악역, 부잣집남자, 삼각관계를 연결하는 또 한남자 완전 정석이네요. 역쉬,,, 이제까지의 드라마를 총 모음해논 작품-_- 최지우의 기억상질증에 올인했다죠

  • 03.12.29 01:20

    진짜 어이없는 드라마지요-_- 진짜 일부러 찾지 않으려고 해도 눈에 훤히 보이는-_- 드라마 짬뽕 시켜놓은데다가 과격하고 내용 좀 많이 어이없고-_-

  • 03.12.29 03:10

    드라마 짜집기의 표본이라 하더이다~ 이제 여주인공이 죽을병에 걸리는것만 남았다는...

  • 03.12.29 08:36

    동감 ㅎㅎㅎㅎ스토리 앞뒤가 안맞아요 보면서 늘 생각했던건데 11번 정말 동감~억지 그자체인듯

  • 근데 제가 볼때는 다른 사극일것 같은데-_- 하여튼 다른건 다 동감-_-aa드라마가 다 그러쵸 뭐-_-;;;;;;

  • 03.12.29 10:46

    2 번)) 예전에 태화가 정서랑 살던데니까 평창동 이란말만 듣고 찾아간거죠 ::::::::::::::::::

  • 03.12.29 11:00

    그니깐요.;;;; 신현준은 태화가 아닌 철수로 살고있는데 그 집을 어찌 안거냐구요. 그럼 그게 지수가 정서라는 증거가 되는건데 송주는 철수한테 여긴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봐야 하는 거잖아요.;;;;;;

  • cries of님말 동감 - - 대략 정떠가 안암에걸린다하오;;

  • 03.12.29 12:32

    2번...정말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참하게도 어긋나버리더군요..."어떻게 알고 왔냐고.."한마디 할줄 알았더니만....

  • 03.12.29 13:19

    나도 진짜 공감한거 !!!!!!엑스트라-_ -ㅋㅋㅋ 갈색 점퍼 너무 튀는데 계속 왓다갔다..

  • 03.12.29 13:28

    근데 권상우씨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본다 내가 ㅋ ♡

  • 03.12.29 13:40

    13번 액스트라 몇회에서 나온거죠?

  • 03.12.29 14:29

    뻔한스토리나 그런거 상관안하고 권상우땜에 보는거지 뭐~

  • 03.12.29 16:09

    정서랑송주랑 같은 왼손잡이라고 말했었오..따지고 보니까 정말 의문투성이잖아~ 말도 안되!

  • 03.12.29 17:49

    천국의 계단 정말 허접스럽다는~

  • 13번 14번 18번 동감이오-_-;;;

  • 04.01.02 01:11

    도가지나친 엑스트라..; 보고 계속 중얼거렸소..;;;;

  • 04.01.07 05:49

    마이크 여러번 보이던데...... 다 뻔하고 어설퍼도 슬프긴 오지게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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