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시나는 더빙
2. 동네이름 하나만 듣고 집앞까지 나타난 태화 (신현준)
권상우가" 어떻게 알고왔죠?" 할줄알았던 시청자들을 처참히 무시.
3. 촬영하는줄 알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시장사람들,놀이공원 사람들, 백화점사람들)
4. 극중 놀이동산은 글로벌 랜드, 그러나 버젓이 붙어있는 롯데월드(간접홍보?)
5. 유리의 바닷가 자살소동, 안고들어온후 신발을 벗기는데 이때, 너무나도 부드러
운유리의 스타킹 , 안고오는동안 벌써 말랐다?
6. 촛불앞에서 키스하는 장면 처음엔 최지우의 두볼을 잡고 있는 권상우 팔 사이에 케익이 있었으나 얼굴이 다가간후 케익이 왼쪽으로 옮겨져 있었음.
7. 권상우가 쇼핑몰 돌아다니는 중 위에 마이크가 비침(재방송챙겨보시길)
8. 철수가 식당에서 와인마실때 손에 들때는 분명히 와인이 10분에 1정도 들어있었으나 마시는 장면에서는 와인이 반정도 차있었음(재방 챙겨보시길 )
9. 한철수(신현준이 지수찾어러 집으로 들어왔을때 분명히 "지수야 !! 이지수!!" 그랬죠 원래는 김지수죠.(재방송 챙겨보시길)
10. 피아노 치는 권상우 손은 대역 ( 권상우가 피아노를 못치니까 어쩔수없이 인정.)
11. 유리가 정서의 지갑을 훔쳐 넣은 환자는 화상환자였는데 -_- 어떻게 지갑은 안 탔는지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는가 혹, 지갑이 불에타지 않는 소재인가 아님, 지폐는 특수코팅을 했단말인가?
12. 권상우가 리모콘으로 음악을 틀다가 갑자기 화나서 리모콘을 집어 던졌는데 그
와 동시에 음악이 꺼졌다. 리모콘은 바닥에 던졌는데 음악은 왜꺼지는가?
13. 도가 지나친 엑스트라 ( 지하철에서 권상우가 최지우 짐을 들어주는 장면에서
똑같은 엑스트라 6번 왔다갔다 지나감 갈색쟈켓입은 아저씨라고 말 못하겠음)
14. 왜 정서 아빠는 지자식과 똑같은 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는가?돈이 없어서 못하는가? 기럭지도 길겠다. 목소리도 똑같겠다. 도대체 왜 !의심하지 않는 것인가?
15. 이휘향은 극중 탤런트 인데 5년전 이나 5년후나 대원군을 찍고 있다.
이휘향은 사극전문배우인가 아님 대원군의 인기가 높아 5년 연장방송을 한것인가 ?
16. 회사와 계약할때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한데 정서는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나?
17. 유리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 부장이 말하길 "팀장님 이제 우리 b팀에서 맡겠군요"그리고 얼마후 지나 최지우가 친구연락받고 회사에 들어오면서 한 여직원에게 말합니다"브랜드 a 팀이 어디죠? "
18. 왜 다른데 썼던 노래를 또한번 우려먹는가 경찰특공대(swat) , 김범수의(보고싶다)
19. 어렸을적 정서는 왼손잡이 지금의 정서 오른손 잡이(배우가 바꼈으니 인정.)
20. 왜 태화는 도망을 서울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지 않았는가? 서울이 미국이라도 되는줄 알아 아무도 찾지 못할거라고 예상했는가?
21. 김태희가 최지우를 뺑소니 칠때 차 번호는 3959 집앞으로 오고난후차번호는 4875
출처:연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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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옥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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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ㅎㅎ 최지우가 기억찾고 권상우 찾으러 놀이동산에서 뛸 때 최지우한테 손내미는 꼬맹이들이 웃겼음 ㅎㅎ
그러니까!! 2번이 왜 옥의티냐 하면요-_- 신현준은 지금 태화가 아니라 철수로 살고 있고, 그러므로 당연히 평창동이라고 해도 그 집에 누가 사는지 등등을 몰라야만 하거늘, 어찌 평창동이라는 말만 듣고도 그 집을 찾아왔냐는게죠. 그건 김지수가 정서라는 증거가 되잖아요!!! -ㅇ-;;;
유리의 바닷가 자살소동이 뭐예요?
피아노는 권상우가 직접 치는거 맞는걸로 알고 있소만.. 피아노 치는 손에서 서서히 권상우의 얼굴로 내려간것으로 보아 권상우가 직접 피아노 치는거 같으니 무효! . 최지우가 그림 그리는게 아닌것이 더 인정할만함-_-
-0-기억상실증 걸리면 다시 만들수 있다던데..; 엽혹진에서 들은것같은데요-0-?
이런드라마가 왜 인기있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종영후엔 최악의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돌 던지세요 오히려 그게...)
13번 완전동감-_-어 쟤 또나왔다.또나오네.네번째야.계속나와.라고 말하고 이젠 안나오겠지했더니 마지막엔 뒷모습이..무섭더이다
나도 13번에 올인이요 그 갈색자켓 진짜 독하던데 한두번도 아니고 열라 우꼈음 ㅋㅋㅋ
그리고 권상우가 호텔방이었나-ㅅ-;;거기서 케이크에 촛불 꽂아놓고 있다가 최지우한테 소리지르면서 테이블 엎었는데 불 안났음;;
처음에 유리가 정서차로 치일때 분명히 유리가 정서 지갑하고 목걸이를 불에탄사람한테 주었는데 왜 그 목걸이가 다시 지수(정서)한테 있죠?
하나 더 있다오..-_-, 극중에는 세이프몰로 나오는 세이브존..권상우가 직원들과 매장입구로 들어가는길에 버젓히 세이브존이라고 적혀있다오..-_-;; 재방송 보시구려..대략 지난주 방송분 같구려..
↑정서가 기억상실증 걸린후에 송주가 그 목걸이를 정서한테 다시줬거든요. 물론 송주는 불에탄시신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를 뺐겠죠.
기럭지-기럭지ㅋㅋ
이 드라마 스토리 어설픔
천국의 계단은 스토리도 그렇고 의문투성이 좀 이상한데 재밌어요~^^;;
저희 언니 가 그러는데요 지수가 기억돌아와서 목걸이 찾으러 뛰는데 찾아서 목걸이 주울때 귀걸이가 바꼈데요=_= 진실인지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저도 그런거 같아요^-^;
2번 정말 심히 동감하오- 권상우가 의심을 안하면 하다못해 최지우라도 의심을 해야할것 아니오-_- 평창동(이었던가?)에 집이 하나밖에 없소?
15번 너무 욱낌 ㅋㅋ 5년동안이나 대원군을 찍다니ㅋㅋ
진짜 공감 가는거 많다.드라마 보면서 일부러 찾을려고 하지 않아도 그런게 눈에 들어와요.특히 2번은 권상우가 물을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서 어이 없었고 지하철 씬은 주인공들 주위로만 사람이 몰리고 다른 자리는 휑하니 비었죠.나는 패딩잠바 입은 사람 계속 보였는데.ㅋㅋㅋ
자살씬도 물에서 건져왔는데 권상우나 유리나 둘다 뽀소뽀송 했음.방송보다가 어이 없었고 특히 정서 아버지!!!!나같은 유전자 검사 해보겠다.
5년 동안이나 모두를 속이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았다는 것 부터가 완전 허무 맹랑 ㅡㅡ^ 철수가 속였다고 해도 지문검사 같은것도 안해보나??
재밌으면됬지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요! 뭘 완벽하길 바라는지 다들 참!
천국의 계단 안보는데 -_- 첫회보고 결말이 훤히 보임. 그래서 안봄. 뻔한 내용 뻔한 스토리 뻔한 배우수 드라마의 정석이죠. -_-;;; 여주인공은 순수, 옆에는 악역, 부잣집남자, 삼각관계를 연결하는 또 한남자 완전 정석이네요. 역쉬,,, 이제까지의 드라마를 총 모음해논 작품-_- 최지우의 기억상질증에 올인했다죠
진짜 어이없는 드라마지요-_- 진짜 일부러 찾지 않으려고 해도 눈에 훤히 보이는-_- 드라마 짬뽕 시켜놓은데다가 과격하고 내용 좀 많이 어이없고-_-
드라마 짜집기의 표본이라 하더이다~ 이제 여주인공이 죽을병에 걸리는것만 남았다는...
동감 ㅎㅎㅎㅎ스토리 앞뒤가 안맞아요 보면서 늘 생각했던건데 11번 정말 동감~억지 그자체인듯
근데 제가 볼때는 다른 사극일것 같은데-_- 하여튼 다른건 다 동감-_-aa드라마가 다 그러쵸 뭐-_-;;;;;;
2 번)) 예전에 태화가 정서랑 살던데니까 평창동 이란말만 듣고 찾아간거죠 ::::::::::::::::::
그니깐요.;;;; 신현준은 태화가 아닌 철수로 살고있는데 그 집을 어찌 안거냐구요. 그럼 그게 지수가 정서라는 증거가 되는건데 송주는 철수한테 여긴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봐야 하는 거잖아요.;;;;;;
cries of님말 동감 - - 대략 정떠가 안암에걸린다하오;;
2번...정말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무참하게도 어긋나버리더군요..."어떻게 알고 왔냐고.."한마디 할줄 알았더니만....
나도 진짜 공감한거 !!!!!!엑스트라-_ -ㅋㅋㅋ 갈색 점퍼 너무 튀는데 계속 왓다갔다..
근데 권상우씨가 너무너무 멋있어서 본다 내가 ㅋ ♡
13번 액스트라 몇회에서 나온거죠?
뻔한스토리나 그런거 상관안하고 권상우땜에 보는거지 뭐~
정서랑송주랑 같은 왼손잡이라고 말했었오..따지고 보니까 정말 의문투성이잖아~ 말도 안되!
천국의 계단 정말 허접스럽다는~
13번 14번 18번 동감이오-_-;;;
도가지나친 엑스트라..; 보고 계속 중얼거렸소..;;;;
마이크 여러번 보이던데...... 다 뻔하고 어설퍼도 슬프긴 오지게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