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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봄동과 다쿠앙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지 않다> 중에서
dalma 추천 0 조회 45 16.01.29 19: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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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9 22:21

    첫댓글 하하 오늘 저녁 봄동 쌈배추로 맛있게 먹었는데...
    아삭아삭 일품이죠
    나무아미타불()

  • 16.01.29 22:34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1.30 05:53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16.01.30 07:02

    나무아미타불 예전 절음식은 소박했지요 어느 분이 하는 말이 사찰음식? 옛날에 그렇게 잘 먹냐고 하더군요 하 하

  • 16.01.31 17:18

    '봄동'은 순국산 된장에 콕찍어 먹으면...씹는 맛이 좋고 달콤하니 맛있습니다...ㅎ...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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