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정은 후쿠 보다는 도쿄를 선택했었는데요 ( 오사카는 3번 모두 패 ~ 심리적 부담감이 있음 )
항공료가 저렴해 ( 대한이 207,000원 ) 다녀왔습니다 ~
지난 8월에는 ( 도쿄 ) 아내가 동행 했기에 아쉽게도 게임을 충분히 하지 못했죠 ~
역시 변함이 없는 프라자에끼 ~ 개인적으로 저는 에끼에서 게임을 많이 하지만 업장 분위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그럼에도 에끼에서 게임을 하는 이유는 승리 할 확률이 높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 개인적인 견해 임 )
넘쳐나는 ( 매너없고 지저분한 )한국인과 중국인들로 인해 점점 더 그 기회가 없어져 최근에는 후쿠를 멀리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
정말 접근성만 아니라면 후쿠는 절대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암튼 이번 원정은 주력이 아닌 오키에서 손맛을 좀 봤고, 바질리스크 에서도 4,500매 정도를 득했습니다
프라자 에끼 오키 코너 어슬렁 거리다 자리가 없어 뒤에 있는 바질리스크 에서 정말 재수로 ~ 아무 생각없이 앉았다가 두리번
거리다 2천엔 넣고 맞아서 신나게 뽑았습니다 ~
대략 경비제외하고 3만엔 정도 패하고 돌아왔습니다 ~ 계속 이기고 있다가 돌아오는 날 8만엔 날라감 ㅋㅋㅋ
12월 초 다시 갈 예정인데 고민 중입니다 ~ 후쿠 와 도쿄
첫댓글 에끼 정신없는 곳이죠 ㅋㅋ 땡기는 곳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ㅋ
선호하는 업장으로
가시는게 유리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