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쯤에 고양이가 나을 반기고 오고가는 분들반기고 응석을버리고 노숙자로 생활하다 6일전부터 4일간 안보였다 량이 안보인다 산행인들 서로물어그제부터 또 나타났다.누군가 입양했다.다시 노숙자로 먹이와 물을 어제.오늘도 줬는데넘 가엽고 불쌍하네요.
첫댓글 밥그릇 집어 던지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네요다시 나타나서 반가우시겠어요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어제 보았더니 좀 몸이 부실한것 같아요.오늘도 만나니까 좋은가봐요.사료 5kg 한포 사다놓고 식전 산행에 물과사료주네요. 노숙자가 없길 바래요.
@고양사내 사랑이 많으시네요제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블루스카이 비닐하우스옆 조그만 개울가에 고기도 없는데 청둥오리가 3년전부터 시베리아로 안가고 한쌍이 주위 밭.논에서 먹이을 찿고서 텃세로 지금은 4마리로 한동안 마눌몰래쌀을 한컵씩 산행길 가져가 그릇에 주었더니 누가 없세서밭에 뿌려줌 잘먹데요.
@고양사내 사료나 모이를주지는 못할망정심통을 부리는 사람들 에휴
@블루스카이 그러게요.
오늘식전 산행길 귀요미 량이 먹이그릇.물그릇 자리을 아래로이동시켜 주었네요.스츠러폼 집도 누군가 부시고 량이을 못살게해서요.~~~♡
이렇게 부셔서요.
첫댓글 밥그릇 집어 던지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네요
다시 나타나서 반가우시겠어요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어제 보았더니 좀 몸이 부실한것 같아요.
오늘도 만나니까 좋은가봐요.
사료 5kg 한포 사다놓고 식전 산행에 물과사료
주네요. 노숙자가 없길 바래요.
@고양사내 사랑이 많으시네요
제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블루스카이 비닐하우스옆 조그만 개울가에 고기도 없는데 청둥오리가
3년전부터 시베리아로 안가고 한쌍이 주위 밭.논에서
먹이을 찿고서 텃세로 지금은 4마리로 한동안 마눌몰래
쌀을 한컵씩 산행길 가져가 그릇에 주었더니 누가 없세서
밭에 뿌려줌 잘먹데요.
@고양사내 사료나 모이를
주지는 못할망정
심통을 부리는 사람들 에휴
@블루스카이 그러게요.
오늘식전 산행길 귀요미 량이 먹이그릇.물그릇 자리을 아래로
이동시켜 주었네요.
스츠러폼 집도 누군가 부시고 량이을 못살게해서요.~~~♡
이렇게 부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