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요한이 예수님 엄마 마리아를 모시고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한 것들을 다 들어요.
마리아가 사도요한 등에 업혀서,
아들 예수님에 대해서 어릴적 시시콜콜한 것들을 얘기했을것 아녜요~
예수가 거룩거룩 하나님 아들이다~~라는 얘기보다는….
그런데 다른 제자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듣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도요한은 마리아를 모시고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한 소소하고 세세한 얘기들도
듣게 되어요. "
- 예수님에 관해서 가르친 사도바울 vs 사랑의 사도요한 (8/19/2021 part-1) -
" 늘 마음은 ..
아빠 많이 안아드리고 사랑해드리고 싶었어요 .
아빠의 삶의 마지막까지 아빠 옆에서 친구 되어드리면서
함께 하고 싶어서요 ..
나의 첫 사랑 아빠옆에서 아빠가 숨이 다하는 날까지
옆에 있어드리고 싶은것이 제가 바라는 것이었어요.. "
- 모세에게 푹빠지신 하나님..크고비밀한것을 알려주셨지요! 사랑의 쪽지 중 - (7/4/2016 part-2 )
하나님아빠 .. ~
오늘도 아빠가 내게 어떤 사랑을 알려주시나 하며 남가주 호다사랑편지를 클릭하니 ~~
(남가주 호다스케치가 저에게는 하나님아빠의 사랑편지에요..)
우리아빠 나에게 침튀기며 말해주고 싶던 사랑이 보여져서 너무 벅찬거야 ...
하나님아빠의 사랑의 불장으로 찍혀 올라와 있는 사랑편지를 클릭~~
마리아가 사도요한 등에 업혀서 ... 라는 글을 보는순간 ..
우리 하나님아빠 나에게 알려주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지
마치 침을 튀기며 말해주는 듯 아빠의 사랑이 1초만에 또로롱 ~~ 알아지는거야 ...
물 댄동산아 ~~ 나도 너의 등에 업혀있잖아~~~
아! 사도요한 부러울거 하나토 없네 .
아! 우리 하나님아빠도 내 등에 업혀있구나 ..
이제는 통곡의 방에서 나오셔선 나와 뉴 에덴을 손잡고 거닐기도 하고
내 등에 업히시어 나에게 아빠의 속사정을 말해주면서 같이 살고 있구나 ..
알아지는거야 ...
그리고 그 다음날 ,
7년전 내가 보낸 사랑의 쪽지가 또 올라와 있는거야 ...
7년전 호다가족들 가득한 그날 ..
남가주 월요모임하던 교회 홀 ...
너무너무 헤어짐이 아파서 ...다시는못볼것같은 심정으로 ..
호수아빠를 등에 업고선 울며,,울며... 한발짝 ..두발짝 걸으며 호다홀을 돌던 그날 ,
그 사랑이 이 가슴에 고스란히 있잖아 ...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뺏길 수 없는 그 사랑 차고 넘치는 사랑으로 고히 간직되어 있잖아..
단 한사람 제대로 사랑해본적없는 내게 ..
단 한사람 끝까지 사랑했다고 예수님이 말했잖아 .. ...
내가 아빠를 얼마나 찾았었는지 ...
울며울며 내 영이 찾던 하나님아빠 ..
너무너무 만나고 싶던 진짜 아빠 ..
울며..울며 .. 찾아헤매다가 저~~~기 반대편 요르단까지 가서 하나님아빠를 찾아다녔잖아 ..
그런데 찾지못해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아! 더이상 살 이유가 없구나 ... 할때 ...
우연히 호다를 알게되면서 그때 진짜 하나님아빠를 만난 날 ...
하나님아빠가 나를 만나러 보좌에서 내려왔버렸네!!!! .!
아빠가 어찌 내가없는 보좌에 앉아있을 수 있겠어~~~
내가 있는곳으로 내려왓버렸지 ~~~하며 하나님아빠를 품고 오신
호수아빠 무릎에 앉아 하나님아빠 무릎까지 갔잖아 ..
그런데 7년전 남가주 교회홀에서 업어드린 그게 마지막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보니 ..
어느샌가 이제는 하나님아빠가 내 등에 업히셔선 이리 같이 가고 있다니 얼마나 놀라웠는지 몰라 ..
내 등에 업히셔서는 ..
물댄동산아 ...
나도 .. 돈주시는 아빠가 너무 필요했었단다 ...~~
물댄동산아 ...
사랑의 빚진자된것이 얼마나 은혜이고 감사한 삶인지 아니..?
물 댄동산아 ..~
나도 .. 의지하고 싶고 안기고 싶고 편히 펑펑울고싶던 아빠가 필요했어~
물댄동산아...
네가 그동안 왼쪽뺨까지 내어주는 사랑을 했단다 ...
물댄동산아 ..
내가 얼마나 통곡의 방에서 나와서 너와 함께 뉴 에덴동산을 거닐고 싶었는지 아니...?
물댄동산아 ...
오래전 그때 나를 위해 목숨도 내어주는 사랑했잖아 ...
사랑의 뿌리가 깊은 예수님과 같이
사랑하는 한 사람 지켜주고 싶어서 ..
던지는 가시같던 말의 돌들에 맞으면서..
그렇게 묵묵히 파편같던 저주들 들으면서 ....
그렇게 무조건 용서와 사랑안에서..
사랑하지 못하게 흔들어 대던 악한영에게서 끝까지 ..끝까지 ..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붙잡고선
끝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안에서 죽었버렸잖아 ..
그게 목숨까지도 내어주었던 사랑이었어 ....
아빠가 들려주신 아빠의 깊은 마음의 대화안에서
울며울며 아빠가 그랬었구나 하며 알게되고 .. ..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덮어씌우신 사랑이야기들려주실때면
무덤같던 마음이 빛이되어 반짝여지고....
하나님아빠가 지옥에서 살았던 나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냐고 ..아빠를 부둥껴 안고선 엉엉 울고 ...
나만 돈주시는 아빠가 필요한줄로만 알았는데 ..
우리아빠도 돈주시는 아빠가 필요했었다고 ...
나만 힘든줄만 알았는데 우리아빠도 얼마나 ..얼마나 나때문에 힘들었엇는지 ..
나만 에덴동산을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
우리아빠도 나랑같이 걷고싶던 그 아름다운 에덴동산 한번
나와보질 못하시곤 통곡의 방에서 매일 무릎이 닳토록 기도하며
우시느라 좋은것 누려보질 못하시고 ...
아빠도 아빠의 속사정 알아주는 한 사람이 필요했었다는 것도 알아지고 ...
아빠의 오해를 풀어드리는 딸되어 이리 아빠와 가는구나 ...
아! 하나님아빠는 내 등에 업혀 가시면서
이렇게 쉼없이 아빠의 사랑을, 속사정을 속닥속닥 이야기 해주시는구나 ..
사랑하는 하나님아빠 ..
살아가며 이문제 ..저문제가 오지만요 .
99.999999 ~~~ 무조건 용서와 사랑이신 사랑의 빚진자 예수님이 내 눈동자 안에 계시니요
문제가 0.00000001 이 되어서 저~~~~~~~~ 멀리 아주아주 조그만하게 보여지니요 ..
아빠가 내 등에 업히셔서 소곤소곤 천국이야기 ..
아빠 속사정 ..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늘 말해주니요 ...
이제는 문제가 문제가 아닌것처럼 가벼히 가벼히 지나가니 감사해요 .. ...
그러고 보니 하나님아빠가 나에게 확실히 잡히셨어요 ...
나 없으면 못사시는 아빠여서 한순간도 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아빠라서 ..
물 댄 동산이 바보 아빠라서 ...
내가 있는 곳이 아빠에게도 천국인것처럼 ...
나도 하나님아빠가 있는곳이 천국이잖아...
그런나도 하나님아빠 바보라서 ...
나도 아빠에게 잡혀버려서 ...
하나님아빠만 생각하면 보석같은 눈물이 몽글몽글 맺히니 ...
내가 아빠에게 확실히 잡혀버렷어요 ....
하나님아빠없인 예수님없인 못산다는걸 우리 아빤 너무 잘아니깐 ....
하나님아빠 ...
내 등에 업히니 좋으시죠 ?
내 등에 업히시어 얼마나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셨었어요 ...
이땅에서 천국 누리다가 같이 마지막 종착점 ..
나 없는 보좌 원치않아서 내려왓버려서는
내 등에 업히셔선 나랑 같이 가고픈 i`m going home ~~
이제는 하나님아빠랑 같이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는 본향을 향해 걸어가니요 ...
내 아빠랑 죽을때까지 필로톡하며 그리 가다보면
아! 벌써 본향집이네 ..하겟죠 .....
사랑하는 아빠 ...
넘어질때도 있겠죠 .
엉엉 울때도 있겠죠 .
에구~힘들었구나 ...~ 하면서
그땐 아빠가 또 날 등에 업고 가면 되지 뭐.... ..
지금처럼 묵묵히 함께 왔던 것처럼요 ....
그러고 보니
축사받기 전엔
악한영을 등에 업고다니며 악한영이 하는소리 들으며 지옥으로 가고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하나님아빠가 등에 업히셔서 아빠의 속사정을 침튀기며
나에게 말해주며 이땅에서 회복된 천국을 누리며 살면서
i`m going home ~~~~ 하며 가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해요 ...
아빠 ...
정말 사랑해요 ...
목숨내놓을만큼 사랑한 한사람
사랑하게 해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
그 사랑이 예수님을 사랑한 사랑이라고 ...
하나님아빠 사랑한 사랑이란걸 알게되서도 너무 고마워요 ..
이제 우리 푸욱 안식하며 가자 ...
같이가자 .....
같은사랑안에서
영원히 사랑해 하늘아빠 ,,,,,
영원히 사랑해 호수아빠 ,,,,,
첫댓글 우리가 그 옛날
무겁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더럽디 더러운 악한영들을 업고서~~
엎어지고 자빠지고~~
요놈들의 장단에 놀아나고~~
하늘아빠
더이상 못참겠다~~
더이상 못보시겠다며~~
우리에게 호수아빠 보내시어~~
우리속 발라당 다~~~ 까발려버렷네~~
휘~휘 휘저어 완전히 새롭게 하셨네~~
어느덧 우리네 가슴에~
하늘아빠사랑 침노하여~~
그 사랑 차고 차고 또 차고 ~~~
투덜대도 또 차고~~~
자빠져도 또 차고~~
아낌없이 부어지는 그 사랑~~
이제는 우리 등에~~
하늘아빠 업혀있고~~
이제는 우리 등에~~
호수아빠 업혀있네~~
우리등에 업히시어
좋아라 좋아라 함박 미소 하늘아빠~~
시시콜콜 시시콜콜 끝없이 속삭이는 호수아빠~~
감사해요~
감사해요~
업혀주시어 감사해요~~~
업혀서도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니~~~
그래서
한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인가봐요~~
동산아~
너무 감격스런 간증이야~~
너의 간증에 나도 아멘~!!
러뷰~~~~ ^---------^
내가 있는 곳이 아빠에게도 천국인것 처럼
나도 하나님 아빠가 있는곳이 천국이잖아~~~
전에는...
악한영과 늘 필로톡 하느라
속이 시커멓게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무디게 살았는디
날 찾고 찾아 헤매이느라 아빠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가는줄도 몰랐는데...
얼마나 얼마나 헤매이셨나...
아빠 친밀함에
동산이 등에 업히어
종알종알 주절주절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딸을 향한 아빠의 믿음 쉼을 얻어요
동산이는 아빠의 속사정 다 알아드리는 효녀동산
마음 하나되어 천국 아빠의 품속으로 쏘옥~
알아져요 그 사정
알아져요 그 마음
아빠 너무 흐믓하시겠어요
귀한 딸래미
귀한 하늘나라 공주
이쁜 하늘나라 공주
나의사랑 나의보물
물 댄동산아
알러뷰♡
내가 있는 곳이 아빠에게도 천국인것처럼 ...
나도 하나님아빠가 있는곳이 천국이잖아...
같은 사랑안에서 푸욱 안식하며...
Let's go home together
얼마나 얼마나 오시고 싶으셨을까?
얼마나 얼마나 함께 걷고
함께 이야기하며
함께 먹고 마시여
거닐며
사랑하고 싶으셨을까?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쫓아 주시면서
딱~ 한 몸되어 ..
얼마나 얼마나
첫사랑하며
보고 또 보고..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은..
사랑...
나에게 마가스케치가 올려져 있고
사랑하는 예수님 이야기가 올려져 있는
호다카페는...
하나님 아빠..
예수님..
성령님이
내 등에서 필로톡 하셨었어요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는 모습들...
시간이 지나 이렇게 귀한 간증을 올리면...
그때 그 모습, 그 사건, 그 장면은 성령님이 하게 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어요~
사도요한 하영아~
사랑의 딸 하영아~
아빠 업어주어 고마웠어~
그 깊은 친밀감~
업어 본 사람만 알겠지~~
업혀 본 나는 참말로~
부럽고만~
나의 사랑, 나의 이~~~~~~~~~~~~~~~쁜 하영아~~
어뒸니?? 어어어~디야?? 거기?^^
😍😍😍😍😍😍❤❤❤❤🌷🌷🌷🌷
사랑해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