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그러니깐. 오늘 27일 급 번개 칩니다.~ ㅎㅎㅎ
요즘 날씨가 넘 더워서리 몸 보신겸 해서리 긴 급 번개를 칩니다.
때마침 정주노님께서 인근으로 이사를 오셔서 환영식겸 해서리 살포시 처봅니다.
여름나기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한후 독일 흑맥주 션하게 목을 축이면서
하루를 멋지게 보내보자구요....^^*
언 제: 오늘 27일 19:00~
어디서: 강서구 내발산동 656번지 양서민주산악회 1층
지하철 5호선 발산역 6번출구에서 100m 2분 거리에요.
주왕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내발산2동 656-13
연락처: 발산 삼계탕집 : 3662-3930
짜갈밭: 010-7137-68255
회 비: 20.000 + @
참여 회원님들: 꼭 확인 문자나 꼬리글 달아주세요.!!
현 참여회원님들: 현 5명
정주노님. 허그인러브님. 노을아래님. 푸르지오님. 짜갈밭.
울 회원님들 마니마니 참여해 주세요.^^*
첫댓글 시간이 넘 촉박하네요... 긴 급으로다가 계탕 이오니 시간 되시는 횐님들께서는 뻘줌하다 생각지 마시고 냉큼 려 오시면 맨발벗고 려나가 환영하겠습니다...
흰 반바지에 검게 그을린얼굴...보기좋았어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네
넘 멀다요~
노원쪽에는 우째 번개가 읎나여?? ㅎㅎ
어쩌지요. 좋은 기회가 오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 울집에서 너무 가까운 곳에서 벙개가 있네요. 참석할까 말까 고민중..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가 않았네요.
안천사님 요. 당근 참석하셔야지요... 꼭 오실거라 믿겠습니다...
천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진짜 천사맞지요! 안氏 성을가진 엔젤님
^^ 다들 천사이셔서 전 명함도 못 내밀겠던데요.. 그냥 안(no)천사, 즉 그냥 악마로 밀어야겠어요.. ^^;;
와우! 너무 급한 번개네요. 집에와서 이제야 보게되니 울고 싶네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 다음을 기다릴게요. *^^*
네 시일내로 함 뵙자구요...
컥..이럴수가..가고 싶으나 늦게 보기도 본데다가 군자역에서 가기는 먼 거리인듯.. ㅠ,ㅠ
즐건 시간 되세요~
아이구 넘 멀어서요... 난중엔 일찍이 올리겠습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에잇 ~ 오늘 그집 삼계탕 다 떨어져랍 ㅎㅎㅎㅎㅎ 이제야 본 산하는 억울해서 신령님께 기도중입니닷 ㅋㅋㅋㅋ
네 오랜만에 뵈서 무지 반가웠답니다. 힘 불끈 여름 잘 보내세요...
오잉 난 인제사 보는데 우짜노
지금본 사람도 있는데 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