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부본에 온지 몇년이 되었으나..
음성.환상도 잘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주님의 신부..통해서 제가 세상을 사랑해서..
신앙이 오르락.내리락 하다 현상유지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주의 기름부음 받고자
열심으로 안수 받겠습니다
저는 못하지만 주의 기름부음으로 변화시킬 주님을 믿겠습니다
제가 참남편 되신 사랑하는 예수님께 달려가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결.거룩.집중으로 주께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주님과 매일. 매순간 마다
주의 음성 듣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이안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기븜부음의 진리를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그 의지와 결단에 주님께서 기름부음을 물 붓듯이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많이 사랑하며 누리며 즐기는 매일의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의 보장된 밝은 미래를 그리며 매일 화이팅입니다.^^
진솔한 고백과 결단에 감동받았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려는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합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그 길에서 항상 힘과 위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기름부음은 언제나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십니다. 세상의 사랑과 신앙의 오르락내리락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열심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음성과 기름부음이 열리지 않았다 느낄 때에도, 주님은 그때그때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 기름부음으로 변화시킬 주님을 믿고,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당신의 믿음이 참 감동적입니다.
아멘!말씀으로 깨닫고 다시 새출발하고자 다짐하는 집사님은 참으로 귀하십니다~ 주님과 매일 찐한 사랑 나누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