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공식팬카페[문팬] | 능소화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table width="680" height="500" title="사랑해와함께" bordercolor="#808080" bgcolor="white" border="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tbody> <tr> <td><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9f825538b2331f6f915fa88d94ac3a2d0cb194ab" width=700><center>정춘호사진작가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center> <tr> <td> <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black" face="Verdana"><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 <p style="text-align: left;"> <b>능소화 </b> 그래 너는 말했지 유난히 싫다고 그 빛깔이,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촌스러움이 싫다고. 간만에 한가로이 밥을 먹고 어설픈 기와지붕에 위태로이 내려오던 꽃 너는 한 번이라도 들여다 보았니 네 안에서 피어나고 있던 능소화 한번도 주목받지 못했지만 늘 네 안에 피어 있었던 간절함을 선명하지도 돋보이지도 않게 태풍을 견디고도 한심하게 피어나자마자 시든 듯, 네 욕망과 반대로 뻗어가던 그리움을 말이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제 네가 그립다. 너의 그 촌스러움이 그렇게 빛바랜듯 피었다가 감히 하늘을 등지고 온몸으로 낙화하던 우리의 그 뜨거웠던 시간들이 말이다. - 백지상 <img width="27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09D43C4FB1E25C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73" id="A_1409D43C4FB1E25C0B2F6C" id="A_1409D43C4FB1E25C0B2F6C"/>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c86e4942d964a01baee37c38130a18b34528abd"> <b>그리움의 꽃 능소화 능소화에 얽힌 슬픈 전설</b>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3aeea0c05ce9101380e3d375e96ccb60fa3af07">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f5e20686882324a95b259d1bf8eae55f142684a">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찾아 오지를 않았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9d5071ab32ea5023304228bb10e0ca661f42b1c1"> 빈이 여우같은 심성을 가졌더라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임금을 불러들였건만 아마 그녀는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네가 어디 한 둘이었겠습니까?.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2d2b6a9ea9726be65275173a7cdc5e741a04ffe2"> 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하게 된 빈은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cf45f30e4ad34440c2ede934fd2d5607e78c4fe7">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는데 돌아가지는 않았는가 싶어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그림자 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너머 쳐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058a896debd75256f686c1a4a897df930f2a4e0d">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여인은 상사병 내지는 영양 실조로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권세를 누렸던 빈이었다면 초상도 거창 했겠지만 잊혀진 구중궁궐의 한 여인은 초상조차도 치루어지지 않은채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라고 한 그녀의 유언을 시녀들은 그대로 시행 했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f4b6973aba97c642a0aa0df0810a886a39d3166"> 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온갖 새들이 꽃을 찾아 모여드는때 빈의 처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으니 그것이 능소화입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1698fbfb22d9b3e2af7dbe54936d4ae688e09a65"> 덩굴로 크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아무튼 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이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 꽃잎의 모습이 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b6a283e295a2eca1a32bf4f13f22722068295ef"> 한이 많은 탓일까요, 아니면 한 명의 지아비 외에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꽃 모습에 반해 꽃을 따다 가지고 놀면 꽃의 충이 눈에 들어가 실명을 한다니 조심해야 합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7c392fd352c469b4cf0bb913ba19168e48d5043"> 장미는 그 가시로 더욱 아름답듯이 능소화는 독이 있어 더 만지고 싶은 아름다운이 있습니다 한여름 오랫동안 눈으로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p style="text-align: left;">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fe63820efcee6080a8c4ffc79f546f5fedc4b0cf"> <center>인흥마을 능소화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402-2)</center> <p style="text-align: left;">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tx_entry_17272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8314E53AD14031A"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004.jpg" actualwidth="600" id="A_2428314E53AD14031A76EC"/> <img width="257" height="194" class="txc-image" id="tx_entry_43886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5DC44565D31BB21" actualwidth="257"/> <pre> <p style="text-align: left;"> <center> <img width="300" height="30" title="사랑해(푸른소나무,장원일)와 함께" style="width: 337px; height: 37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11uE%26fldid%3DnvJ%26dataid%3D14%26fileid%3D16%26regdt%3D20061012234049%26disk%3D6%26grpcode%3Dmidlifemusic%26dncnt%3DN%26.gif" border="0"></center><p style="text-align: left;"> <iframe width="700" height=" 400"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WvbmLCaeYTQ,G4G7L9XClzg,a-4mgDStZvM,TyCPfdu1HoA,PNHoZX6Se8g,GSpjTURQ3Cw,-mQtyoQZ_8o,POwv-LzAXVI,wh2EW0XK_6I,;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 style="text-align: left;"> 흐르는 곡...<img width="300" height="40" title="사랑해와 함께" class="tx-daum-image" style="width: 300px; height: 4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17%2Fblog%2F2008%2F09%2F11%2F21%2F47%2F48c913098a2a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0" isset="true"><p style="text-align: left;"> 01. Love Hurts(아픈 사랑) - Julienne Taylor 02. Love Hurts - Jennifer Warnes 버전 1976 03 Love Hurts(아픈 사랑) - Nazareth (Acoustic cover by Emily Linge) 04. Love Hurts - Nazareth 버전 1975 05. Love Hurts (acoustic piano), Jose M. Armenta 06. Nazareth - Love Hurts by Vinna Charvel - violin 07. 원곡:Love Hurts - The Everly Brothers 1960 08. Cher - Love Hurts (Official Promo Video) 버전 1991 09. Emily Linge - Two Hearts Beating (Official Music Video) <font color="black" face="Verdana"> <center><b>Love Hurts(아픈 사랑)</b></center> <p style="text-align: left;"> <centeR><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font color=black><tbody><tr><td> Love hurts, love scars, love wounds and mars any heart Not tough or strong enough To take a lot of pain take a lot of pain Love is like a cloud Holds a lot of rain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I'm young, I know, but even so I know a thing or two And I learned from you I really learned a lot really learned a lot Love is like a flame It burns you when it's hot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Blissfulness, togetherness Some fools fool themselves I guess They're not foolin' me I know it isn't true I know it isn't true Love is just a lie Made to make you blue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br></td><td> 사랑은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줘요 또한 손상을 입히지요 그 마음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많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굳세고 강인하지 않아 사랑은 많은 비를 머금은 구름과 같아요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우, 우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난 어리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조금은 알고 있어요 난 당신에게서 배웠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랑은 불꽃과 같아요 이는 뜨거워질 때 당신을 불태우죠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축복과 단란함을 꿈꿔요 어떤 바보들은 자신을 속이죠 하지만 그들은 날 속이지 못해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사랑은 거짓이에요 당신의 마음을 우울하게만 하죠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br></td></tr></tbody></table></div> <p style="text-align: left;"> </td></tr></tbody></table> "><div data-ke-class="article"><table width="680" height="500" title="사랑해와함께" bordercolor="#808080" bgcolor="white" border="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tbody> <tr> <td><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9f825538b2331f6f915fa88d94ac3a2d0cb194ab" width=700><center>정춘호사진작가님이 보내주신 사진입니다</center> <tr> <td> <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black" face="Verdana"><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 <p style="text-align: left;"> <b>능소화 </b> 그래 너는 말했지 유난히 싫다고 그 빛깔이,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촌스러움이 싫다고. 간만에 한가로이 밥을 먹고 어설픈 기와지붕에 위태로이 내려오던 꽃 너는 한 번이라도 들여다 보았니 네 안에서 피어나고 있던 능소화 한번도 주목받지 못했지만 늘 네 안에 피어 있었던 간절함을 선명하지도 돋보이지도 않게 태풍을 견디고도 한심하게 피어나자마자 시든 듯, 네 욕망과 반대로 뻗어가던 그리움을 말이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제 네가 그립다. 너의 그 촌스러움이 그렇게 빛바랜듯 피었다가 감히 하늘을 등지고 온몸으로 낙화하던 우리의 그 뜨거웠던 시간들이 말이다. - 백지상 <img width="27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09D43C4FB1E25C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73" id="A_1409D43C4FB1E25C0B2F6C" id="A_1409D43C4FB1E25C0B2F6C"/>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c86e4942d964a01baee37c38130a18b34528abd"> <b>그리움의 꽃 능소화 능소화에 얽힌 슬픈 전설</b>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3aeea0c05ce9101380e3d375e96ccb60fa3af07">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f5e20686882324a95b259d1bf8eae55f142684a">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찾아 오지를 않았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9d5071ab32ea5023304228bb10e0ca661f42b1c1"> 빈이 여우같은 심성을 가졌더라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임금을 불러들였건만 아마 그녀는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네가 어디 한 둘이었겠습니까?.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2d2b6a9ea9726be65275173a7cdc5e741a04ffe2"> 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하게 된 빈은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cf45f30e4ad34440c2ede934fd2d5607e78c4fe7">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는데 돌아가지는 않았는가 싶어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그림자 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너머 쳐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058a896debd75256f686c1a4a897df930f2a4e0d">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여인은 상사병 내지는 영양 실조로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권세를 누렸던 빈이었다면 초상도 거창 했겠지만 잊혀진 구중궁궐의 한 여인은 초상조차도 치루어지지 않은채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라고 한 그녀의 유언을 시녀들은 그대로 시행 했습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f4b6973aba97c642a0aa0df0810a886a39d3166"> 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온갖 새들이 꽃을 찾아 모여드는때 빈의 처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으니 그것이 능소화입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1698fbfb22d9b3e2af7dbe54936d4ae688e09a65"> 덩굴로 크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아무튼 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이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 꽃잎의 모습이 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ab6a283e295a2eca1a32bf4f13f22722068295ef"> 한이 많은 탓일까요, 아니면 한 명의 지아비 외에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꽃 모습에 반해 꽃을 따다 가지고 놀면 꽃의 충이 눈에 들어가 실명을 한다니 조심해야 합니다.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37c392fd352c469b4cf0bb913ba19168e48d5043"> 장미는 그 가시로 더욱 아름답듯이 능소화는 독이 있어 더 만지고 싶은 아름다운이 있습니다 한여름 오랫동안 눈으로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p style="text-align: left;"> <img width="60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3LzD/fe63820efcee6080a8c4ffc79f546f5fedc4b0cf"> <center>인흥마을 능소화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402-2)</center> <p style="text-align: left;">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tx_entry_17272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8314E53AD14031A" border="0" vspace="1" hspace="1" exif="{}" data-filename="004.jpg" actualwidth="600" id="A_2428314E53AD14031A76EC"/> <img width="257" height="194" class="txc-image" id="tx_entry_43886_"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5DC44565D31BB21" actualwidth="257"/> <pre> <p style="text-align: left;"> <center> <img width="300" height="30" title="사랑해(푸른소나무,장원일)와 함께" style="width: 337px; height: 37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11uE%26fldid%3DnvJ%26dataid%3D14%26fileid%3D16%26regdt%3D20061012234049%26disk%3D6%26grpcode%3Dmidlifemusic%26dncnt%3DN%26.gif" border="0"></center><p style="text-align: left;"> <iframe width="700" height=" 400"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loop=1&playlist=WvbmLCaeYTQ,G4G7L9XClzg,a-4mgDStZvM,TyCPfdu1HoA,PNHoZX6Se8g,GSpjTURQ3Cw,-mQtyoQZ_8o,POwv-LzAXVI,wh2EW0XK_6I,;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 style="text-align: left;"> 흐르는 곡...<img width="300" height="40" title="사랑해와 함께" class="tx-daum-image" style="width: 300px; height: 44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17%2Fblog%2F2008%2F09%2F11%2F21%2F47%2F48c913098a2a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0" isset="true"><p style="text-align: left;"> 01. Love Hurts(아픈 사랑) - Julienne Taylor 02. Love Hurts - Jennifer Warnes 버전 1976 03 Love Hurts(아픈 사랑) - Nazareth (Acoustic cover by Emily Linge) 04. Love Hurts - Nazareth 버전 1975 05. Love Hurts (acoustic piano), Jose M. Armenta 06. Nazareth - Love Hurts by Vinna Charvel - violin 07. 원곡:Love Hurts - The Everly Brothers 1960 08. Cher - Love Hurts (Official Promo Video) 버전 1991 09. Emily Linge - Two Hearts Beating (Official Music Video) <font color="black" face="Verdana"> <center><b>Love Hurts(아픈 사랑)</b></center> <p style="text-align: left;"> <centeR><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font color=black><tbody><tr><td> Love hurts, love scars, love wounds and mars any heart Not tough or strong enough To take a lot of pain take a lot of pain Love is like a cloud Holds a lot of rain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I'm young, I know, but even so I know a thing or two And I learned from you I really learned a lot really learned a lot Love is like a flame It burns you when it's hot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Some fools think of happiness Blissfulness, togetherness Some fools fool themselves I guess They're not foolin' me I know it isn't true I know it isn't true Love is just a lie Made to make you blue Love hurts ooh, ooh love hurts <br></td><td> 사랑은 마음에 아픔과 고통과 상처를 줘요 또한 손상을 입히지요 그 마음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많은 고통을 받아들이기엔 굳세고 강인하지 않아 사랑은 많은 비를 머금은 구름과 같아요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우, 우 사랑은 아픔을 주어요 난 어리다는 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조금은 알고 있어요 난 당신에게서 배웠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사랑은 불꽃과 같아요 이는 뜨거워질 때 당신을 불태우죠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어떤 바보들은 행복을 꿈꿔요 축복과 단란함을 꿈꿔요 어떤 바보들은 자신을 속이죠 하지만 그들은 날 속이지 못해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난 그게 진실한 것이 아님을 알아요 사랑은 거짓이에요 당신의 마음을 우울하게만 하죠 사랑은 아픔을 줘요 사랑은 아픔을 줘요 <br></td></tr></tbody></table></div> <p style="text-align: left;"> </td></tr></tbody></table> </div></div><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