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독한 일주일 ~
고들빼기 추천 0 조회 323 24.01.16 19: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6 19:15

    첫댓글 아고~~ 힘드시겠네요
    요즘 감기 병원에 다녀도 한달동안은
    앓아야 나아요
    나는 12월 한달 내내 감기때문에
    연말이고 연시고 기분 하나도
    못내고 끙끙거리다 새해가 되었어요
    하여 요즘에 마스크 꼭 합니다

  • 작성자 24.01.16 19:53

    크게 고생 하셨군요~~~~
    점점 감기도 지독해 지는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점점 떨어 지는것도 같구요

  • 24.01.16 19:39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감기인줄만 알고 동네병원에서 기침,가래약만 계속 먹다가 이상해서 큰병원가 검사하니 열도 못느꼈는데 폐렴이라네요~~
    폐렴약 먹으니 기침도 덜하고 지낼만 합니다~~

  • 작성자 24.01.16 19:54

    나이가 들면 가장 무서운 질병이 폐렴 이라고 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푸른강님 !

  • 24.01.16 19:59

    무리하시면 안되세요
    피로가 겹치셨나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4.01.16 20:19

    항상 피로하기는 하지요 ^^
    몸으로 하는 일이란것이 어디 수월한것이 있으려구요~~~

  • 24.01.16 20:53

    고생하시네요
    감기가 독감이나 비슷한가보아요
    얼른쾌차하기 바랩니다

  • 작성자 24.01.17 18:38

    저번에 독감 걸렸을 때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 24.01.16 21:18

    독감 이셨나 봅니다
    조심해야 하는데..

    날도 추을데 더 쉬지 않으시고 $ $

  • 작성자 24.01.17 18:39

    현장에 다음공정들이 있어서
    오래 비워둘순 없답니다

  • 24.01.16 21:24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나도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한번도 안 걸렸는데 ..
    지난 12월 초에 친구들과 술 한 잔 한 이후 함께 마신 친구들이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려 무척 이나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熱도 없고 아프지도 않은데 밥맛도 없고 밤에 목에 가래가 차면 기침이 나는 ..
    코로나가 걸렸나 했는데 코로나는 아니고 뭐 요즘 유행하는 중국발 감기라고 하네요..
    이제는 밥맛도 돌아오고 술도 가끔 마시는데..
    약간의 기침이 아주 기분이 나쁘게..
    세상이 혼탁하고 말세가 되니 이상한 질병들이 창궐 하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속히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17 18:42

    저도 코로나는 비켜갔는데 감기는
    피하지 못했습니다

  • 24.01.16 22:06

    저는 지지난주 금요일(5일)
    딸집에서 손녀딸 봐주고
    아침 컨디션이 안 좋아
    일찍 집에 왔는데
    그날부터 지금까지
    감기몸살로 고생
    중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링겔 맞고 잠시 괜찮다가
    어제 상태가 안 좋아 오늘 독감 코르나
    검사하니 다행히 일반 감기래요.

    이것저것 좋은것 넣어
    링겔 맞고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보기는 처음입니다.

  • 작성자 24.01.17 18:43

    저도 휴일에 십 몇만원주고 링거에 몇가지섞어서 맞았는데
    이번엔 효과가 없네요~~~~

  • 24.01.16 22:17

    아 진짜

    나이들면 안 아픈게
    딸아들 한테 보탬이라던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겠지요


    얼릉 후딱 나셔요 !!

  • 작성자 24.01.17 18:43

    이젠 자꾸만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렇게 무너 지네요~~~

  • 24.01.16 22:24

    돈벌어서 병원 다 갖다준다는 나이대입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들으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역효과납니다^^

  • 작성자 24.01.17 18:44

    정말 요즘은 밥보다 약을더 먹는것 같습니다 ^^

  • 24.01.16 23:29

    고생하셨군요.
    가족이 사랑으로 보살피니 곧 나아질거에요.

  • 작성자 24.01.17 18:44

    아내만 바빠지고 힘들어 졌지요~~~

  • 24.01.16 23:36

    고생하십니다.
    빠른 쾌유빕니다.

  • 작성자 24.01.17 18:44

    시니님 고맙습니다

  • 24.01.17 07:36

    어유 또 나가시네요 부인께서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나이 들어 심하게 앓고 나면 기력이 떨어지는데 이번 일 마무리하시면 몸조리 제대로 하셔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1.17 18:46

    안그래도 이번현장으로 겨울공사는 마감할까 싶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번갈아 이것저것 사오는데
    무엇을 먹어도 다 그맛이 그맛이네요~~~

  • 24.01.17 07:46

    추운겨울
    고생하시네요
    빨리 쾌차 하시길

  • 작성자 24.01.17 18:46

    고맙습니다 제이정 1님

  • 24.01.17 08:59

    감기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쾌차하시고 현업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저도 시설관리업을 하기에 매일매일 출근해서 현장살핍니다

  • 작성자 24.01.17 18:46

    아직도 저처럼 현역 이시군요~~~~ ^^

  • 24.01.17 11:59

    네 건강할때 지킵니다.

  • 작성자 24.01.17 18:47

    고맙습니다

  • 24.01.17 12:23

    정말 건강이 제일입니다
    천하를 다 가져도 건강이 없으면 무용지물
    쾌차를 빕니다

  • 작성자 24.01.17 18:47

    맞습니다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 24.01.17 15:19

    제가 댓글이 늦어서 그새 날이 바뀌었군요.
    몸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어서 어서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1.17 18:49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기침에 콧물에 참 여러가지 하네요~~
    이젠 나을때도 된것 같은데 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