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해지는 찬송가 86장 - 101장

[길 가수로 고이 고이...]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내 진정 사모하는

샤론의 꽃 예수

성부의 어린 양이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어둠의 권세에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세상이 어두워 캄캄하나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주 예수 내 죄 속하니

죄인 괴수 날 위해

천지에 있는 이름 중

[zlzlzlzlzlzlzlzlzlzl~]

솔직히 저도 기독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이 거의 세뇌에 가까운 형태로 전도하는게 싫어서 그렇죠, 원래 참 의미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불교인으로서 부끄러운 조계종 폭력배 유혈사태같은 일도 있으니 함부로 남의 종교 비방할 처지도 아니구요.

[zlzlzlzlzlzlzlzlzlzl~]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만큼 바보스러운 짓도 없다고 봅니다. 불교의 최고 가르침도 이해못하고 있는데 어찌 기독교의 참 의미를 이해하고 있겠습니까? 종교인이시면 남의 종교를 함부로 비난하는 습관을 버리시는게 당연히 좋겠죠? 무교라고 해서 '믿고'있는게 없으시진 않을겁니다.

[zlzlzlzlzlzlzlzlzlzl~]

최소한 자기 자신은 믿고 있겠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비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왕따봉지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