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사샤
    2. 허주(虛舟)
    3. 다희
    4. 권영호
    5. 목련
    1. 은원
    2. 개선행
    3. 핑크로즈
    4. 사명이
    5. 봄 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미셸
    2. 감지혜LOEe
    3. 김주이
    4. 쟈스민 .
    5. 붉은 언덕
    1. 해 송
    2. 심송
    3. 하눌
    4. 전순라
    5. 푸른둥근달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50대 방랑기 - 11편 : 센느는 내 그리움이 흘린 눈물
골드문트 추천 0 조회 314 17.08.17 09: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17 10:04

    첫댓글 글을 힘들게 쓰신 것처럼
    읽는 마음도 편치않네요.
    마음 속의 얽힌 갈등과 상념이 안타깝기만.....
    편안해진 골드문트님을
    언제나 만나보려는지요~

  • 작성자 17.08.17 17:28

    글 다 쓰고나면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겠죠?
    지금 삶은 편안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7 10:04

    결국은 내 사랑도
    별거 아니더라
    변하지않을
    천년의 사랑을
    꿈꾸었건만
    변하는건 사람이고
    식어버리는건 사랑이더라

    우리가
    사랑이란걸
    하긴했던걸까........

    떠나버린 그리움이
    생각나는 아침이예요..
    감사하니다...

  • 작성자 17.08.17 17:31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죠.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데
    그대로 붙잡아두려니까 사는 게 힘 드는 거 같아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7 17:37

    이 글 오래 전 이야깁니다.ㅎ
    7편에 그 당시 상황에 대해 글 있습니다.ㅎ
    즐이고 줄여도 아직 서너편은 더 써야할듯 합니다.
    '사진에서 나를 본다'라는 주제가 진행 중이라서요.
    지루하시다고 하면 빨리 마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7 17:39

    죄송하지만 7편 이후를 보시면,
    왜 두려운 지 뭐가 고통스러운지 알 수 있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7 12:24

    힘드셨습니다. 갑자기 파리 가고 싶어집니다.
    남은 생! 부디 부디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암요!

  • 작성자 17.08.17 17:39

    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나를 죽이면 간단합니다. 그건.ㅎ

  • 17.08.17 12:40

    눈이 아파 님의 글앞에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드물게 느낌 좋은 문체를 놔버릴수 없지요.
    그동안 쭉 읽은 글, 전반적으로 아픔이 베어있지만 쓰시는 지금의 아픈 마음이 더 안타깝습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길.....



  • 작성자 17.08.17 17:42

    감사합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깁니다.
    힘이 떨어지고 아파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산다면
    견디지 못할 것 같아서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7 18:35

    잠을 자다가 문득 꼭 써야 할 이야기가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 컴을 켜서, 글을 적어놓습니다. 안 잊어버리도록.
    잠은 낮잠, 초저녁 잠, 아침 잠, 합해서
    자는 시간은 5~6시간 정도. 이만하면 충분하죠?
    여러가지 걱정 감사합니다.

  • 17.08.17 22:00

    가슴에 맺혀진 사랑 안느씨는 가슴 아파도 이해할겁니다.
    늦게나마 부인한테 속죄하신다는 마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8.18 06:56

    원래 처음부터 아내에게 몹쓸짓을 한다...라고 생각하고 결행한겁니다.
    그래서 더 나쁘다고 아내는 늘 야단치고요.
    감사합니다.

  • 17.08.17 23:55

    사랑방쉼터에 국정 관련 정치성 글을 올려서
    쉼터에 어울리는 글을 부탁드렸더니 삭제하였던군요.
    정성 들여 올린 글 간섭해서 죄송하며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8.18 06:53

    언젠가 그런 류의 글을 본 것 같아서 올렸는데,
    그런 류의 글이 시빗꺼리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일 후에 동행에 올려진 모든 글을 관심을 가지고 보고서
    정체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진 삭제를......
    고요한 연못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는 건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죠.
    그 책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17.08.18 07:04

    지명의 이름이나 거리의 이름등 이국적이라 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던 사람사는 곳이니 다 그리움도 있고 추억도 묻어져
    있겠지요 사랑이란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는가 봅니다.
    잔잔한 이국하늘의 그리움은 또다른 한국의 그리움과
    다를 것 같네요

  • 작성자 17.08.18 10:22

    그리움은 국적이 없어요.ㅎ
    다만, 분위기만 달라질 뿐입니다.
    문화적 차이랄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