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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912 목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8 24.09.12 08: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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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09:22

    첫댓글 오~이자 대목 전이라 장어 먹어 놔야제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이 장어는 안 니기리해 비네~^^

    ㅎㅎㅎ

    어여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쉬고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9.12 09:29

    ㅎㅎㅎ 형님 입맛은 역시나 고급지네요!

    그러게 추석 전이라 일이 아주 바쁘게 돌아갑니다! ㅎㅎㅎ

    어쩌건 잘 넘겨 봐야지요!

    형님도 신나게 공장 돌리십시요!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여기는 비가 계속 주룩주룩 내리네요.
    맛난 아침드셨으니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위해 전진하시는 복되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9.12 09:31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성북골에 안부를 물었더니 비가 계속 온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번 비로 달아 올랐던 대지가 좀 식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식사 든든하게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12 09:53

    광양🤩빠나가🔥열일하는구만👍아우님🥰건강도💪챙기시고👌안전도👍잊지마시고👌다가오는👈❤👉연휴🔥행복하게🙆‍♂️보내봅시다🤗안전👍안전✌안전👌

  • 작성자 24.09.12 10:47

    ㅎㅎㅎ 안전! 👊👊👊

    성님도 늘 식사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콜맨! ㅎㅎㅎ 😬

  • 올해는 더위가 유난히 길다..
    더워도 할거는 해야겠지.

  • 작성자 24.09.12 10:50

    네 문막에 쏘가리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더위도 참 눈치껏 빠져 주시지 않고는 계속 버팅기고 있네요! ㅎㅎㅎ

    해도 어쩔 도리가 없으니 친하게 지내다 보내드려아 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늘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12 10:55

    정구지 무침 신김치 밑반찬도 좋고 장어국이 전혀 니끼하지 않게 보입니다
    여느 한끼마다 영양 만점입니다~

    물동량이 많은 추석대목 항시 안전운행 바랍니다.

    산적님~ 오늘도 보람된 좋은 날되세요 ^^

  • 작성자 24.09.12 11:43

    오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그러게 부추를 부산서는 정구지라고 하지요! ㅎㅎㅎ

    저희 할머니께서는 소불이라 하셨었습니다! ㅎㅎㅎ

    장어를 국으로 끓이면 담백하니 구수한 맛이 기가 막히지요! ㅎㅎㅎ

    선배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9.12 10:57

    오늘 아침 메뉴 장어국이면...잘 챙겨먹고 속이 든든하겠구만~~^^
    이번 비가 오고 나면... 기온이 좀 내려 가려나?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 그런날이 와야 우리같은 불쟁이들 불 보기도 좋을텐데 말이여~~ ㅎㅎㅎ
    어쨌거나 오늘도 기운내서.. 안전운전하고.. 조심히 올라오시게~~^^

  • 작성자 24.09.12 11:46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배가 슬슬 고프네요! ㅎㅎㅎ

    불이야 뭐 언제든 보고 싶으면 땡기면 됩니다! ㅎㅎㅎ

    비온 뒤로 조금은 시원해졌다가 다시 더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어쩌건 형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맹글어 보십시다! ㅎㅎㅎ

  • 24.09.12 11:09

    포에부스 625가 압도적으ㄹ선호되는 버너군요...좋아요.

  • 작성자 24.09.12 11:47

    ㅎㅎㅎ 선배님 딱히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격주로 팔도 각지에서 구한 빠나들을 쓰고 있습니다!

    나름 기화기 청소가 용이해서 애용하는 편이지요! ㅎㅎㅎ

  • 24.09.12 16:26

    오늘도 쪼깨 늦었습니다.
    자다가 너무 더워서 잠이깨니 새벽2시입니다
    에어콘틀어 시원하게 해놓으니 잠아 다 달아나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기상했습니다. 잠을 설쳐서 지금 헬렐레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625 새것이 나오셨네요~
    625야 어느것에 불을 올려도 답은 거의 똑같습니다. 퍼렇게 불이 잘 올라옵니다.
    구수한 장어국이 여기까지 전달되어오는듯 합니다.
    살면서 이런 더위는 처음봅니다.
    이젠 짜증스런 여름입니다. 어제는 양복까지 입고 거의 죽는줄알았습니다. 벌써 목요일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불금입니다.
    명절밑에 안전 운행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9.12 20:30

    네 지각생 선배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ㅎ

    무더운 날 정장 차림으로 다니시니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알바를 할 수 있음에 감사 하시고요! ㅎㅎㅎ

    날이 더워 사는 것에도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ㅎㅎㅎ

    어쨌든 고생 많으셨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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