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며 공감하고 오죽 했음 그럴까 하지만
자살은 아닌건 아니지요...
물론 저도 가끔 뉴스에 나오는
마누라 죽이고 애들 죽이고 끝내는 지도 자살하는
병신 같은 호로새끼를 잊을만 하면 뉴스서 봅니다..
아이들은 소유물이 아닌데 말이지요...
하물며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그녀가
왜그래 테스형 허고싶네요..
ㅇ.ㅁ
자고로 짊을 지고 어깨에 메고
훈련하며 이겨서 승부에 이기는
그런 놈으로 저는 살어와씀다..
100번이고 저도 코로나의난에 이은
말아서 같이 오는 여파에 힘들 지만
오늘도 울애덜셋붙잡고 근근히 살어 감니다.ㅡㅡ
다행이 이 마귀가 들끊는 현재
애보의 할매 가래 끊는 소리덕에 버티네요..
아이궁...
앵간하여 비오는 날에도 열리는
정모도 코로나의 난으로 못허궁..
한놈만 걸려라 허고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삽시다! 삽시다! 힘들어도 삽시다! 외로워도 삽시다! 혼자라도 삽시다! 꼭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할리님 함놀러오셔여
이번애 강화에 고속도로 같은데에 땅샀어윻ㅋㅎㅋㅎ
@귀안의복서 그러셨군요^^ 전 팔았는데ㅜㅜ
참...무어라 말씀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버티고 사람들 명랑하게 해주시지 참...
의리 없어요...보고싶네요 개그하던 그녀
가슴 아픈 일입니다.
어쨌든 산사람은 살어야 하지만
항시 웃던 그녀가 그립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모든 할리카친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