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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노년의 취미생활!
리야 추천 0 조회 185 25.03.05 05: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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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05 06:44

    첫댓글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변덕스러운 성격은
    탓 하기가 바빠서
    행복하게 살 줄을 모릅니다

  • 25.03.05 07:47

    마음이 풍요롭고 여유를 가지며
    팍팍하지 않게 살아가는 마음을
    가진다면 얼굴도 훤하고 좋더라구요.
    늘 그런 마음으로 우리 모두 화이팅 ~ !!

  • 작성자 25.03.05 07:39

    @적토마 오우
    적토마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뿌십니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없는데
    상처로 받는 사람이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 25.03.05 07:50

    @리야
    오늘 연극방 모임에 참석한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유리공예의 조화속에 평온을
    다져보고 리야누님도 볼겸 참석하려고요 (^_^)

  • 작성자 25.03.05 07:58

    @적토마 오우
    오신다니
    방가요

  • 25.03.05 08:24

    @리야
    넵~ 이따 뵙겠습니다.(^_^)

  • 25.03.05 08:24

    김효근 님의 '눈'...좋지요....!
    https://youtu.be/0rE9BYLL_-M

  • 작성자 25.03.06 13:44

    풋풋한 서울대 성악과 여대생이 부르는가곡
    기교없이 순수하게 들립니다
    근데
    가곡의 깊은맛은 아직? 이네요

  • 25.03.06 15:22

    @리야 저분...그때가 겨우 1학년 인데요.....
    지금은 도사이시죠....!

  • 작성자 25.03.06 15:26

    @심심타파 그란까 저도
    스무살적에는
    소리만 이뿌게 내기가
    바빴다는 연륜이 없다보니

    깊이 있는 곡해석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제대로 가곡 맛을 못내지요 모

  • 작성자 25.03.06 15:40

    @심심타파 이제는 탄력있는. 소리는 못되지만
    가슴으로는
    부르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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