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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2 버지 160512목 50점 수제요거트 홀릭~
버지니아의 새벽 추천 0 조회 721 16.05.13 09: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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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3 10:07

    첫댓글 저도 엄마가 만들어 드시는데요.. 저는 워낙 요플래를 안좋아해서...... 그닥...ㅋ
    엄마도 식사를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견과 이것저것 넣고 집에 만들어 놓은 쨈도 넣어서..ㅋㅋ
    저는 그냥 견과를 섭취 할랍니다 하죠..ㅎㅎㅎ

  • 작성자 16.05.15 09:16

    저도 시중에 파는 건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단맛 때문에 싫어하는데
    집에서 만드는 수제 요거트는 맛있더라구요^^
    쨈이나 꿀을 넣지 않고 그냥 그 싱그러운 그 맛이 좋던데요 ㅎ
    이거 먹고 하루에 한 번은 시원하게~~~~ㅎㅎㅎㅎ
    비싸게 구입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캡슐보다 훨 성능 좋아요.
    저는 장이 가벼워서 대만족입니다^^

  • 16.05.15 10:38

    요플레 안먹은지 넘 오래된거 같아요 한동안 만들다가 그것도 귀찮아서 사먹다가...또 내가 바빠서 애들 먹거리 꺼내주지 못하니까 안먹어서 날짜 지나 버리고...요걸 반복하다 ㅎㅎ 이젠 아예 사놓지도 않아용 사춘기 아들 키우면서 엄마가 아주 불량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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