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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김대중 마을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스크랩 삼청교육대 부활을 생각해보자.
진정한친구 추천 0 조회 74 06.07.30 17: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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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7.30 17:08

    첫댓글 손살~살 이라는 이 회원은 전사모 회원이기도 합니다. 박사모는 삼청교육대가 그리운가 봅니다. 유신부활도 그리워 하고 있죠? 삼청 교육대 가 만들어지면 항상 정부에 반대하는 박사모가 1순위이겠죠.. 참 박사모들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또라이 집단인것 같습니다 ^^

  • 06.07.30 18:06

    삼청교육대가 그림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의 형이나 동생이 잡혀가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손살`살이란 사람은 전두환 시절의 삼청교육대를 깡패들만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겁니다.. 술마시다 싸우는 사람, 동네에서 인심이 좋지 않은 사람, 그리고 나와 감정이 좋지 않은 사람을 경찰서에 고발하면 삼청교육대에 끌려갔었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는데....답답하네요..

  • 06.07.30 20:49

    제가 살고있는 진도군 조도면이라는 섬에도 삼청교육대 잡혀갔다오신분이 계시는데 얼마나 당하셨는지 지금은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 06.07.31 23:37

    삼청교육대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손해배상 청구를 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습니다...피해자 가운데에는 남에게 알리기 창피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든다면 삼청교육대에서 받은 인간 이하의 수모와 아버지와 싸웠다든가. 친구를 때리고, 벌금만 물면 될 일로 끌려간 것을 세상에 알려지면 창피하니까 쉬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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