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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913 금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70 24.09.13 08: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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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9:00

    첫댓글 굿모닝 입니다

  • 작성자 24.09.13 09:52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산적님.
    오늘 올리신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사진 중에 “라이온” 이라는 글자에 가장 먼저 눈이 갔습니다.
    이유는 저도 야외에서 라이온933 버너로 스틱 커피 한잔 할려고 버너에 불을 켰습니다.
    역시 쉬~잇 하는 소리가 기분이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3 09:54

    오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멋진 라이온 933호 바-나에 불댕겨 커피는 맛나게 드셨는가요? ㅎㅎㅎ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봉지 커피가 달달하니 좋겠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불타는 금요일을 신나게 즐겨 보십시요! ㅎㅎㅎ

  • 24.09.13 09:22

    아따 명절 전 이라 차가 많이 막힐것인디..
    부디 막히는 길 없길 바라고
    식사 든든히 했으니 오늘도 힘차게 시작 해 보자고요..^^

  • 작성자 24.09.13 09:56

    네 삼광조 형님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ㅎ

    그러게 저도 그것을 원하지만 희망사항일 뿐이지요! ㅎㅎㅎ

    어쩌건 시간은 지나갈 겁니다! ㅎㅎㅎ

    형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13 09:44

    내는 없는 버너네요..아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디..

  • 작성자 24.09.13 09:58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세요?

    빠나가 제일 많으신 분께서 어째 저런 빠나 한개가 없으십니까? ㅎㅎㅎ

    약간 공갈의 스멜이 느껴지네요!

    만약 없으시더라도 저런 빠나는 선배님과 안 어울리니 다른 좋은 것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ㅎ

  • 24.09.13 09:55

    오메~~~
    박강수란 가수는 오늘 여기서 처음 만나봅니다. 노래는 좋군요
    오늘은 집집마다 다 갖고있다는 R801이 등장하셨네요~
    정확치는 않지만 124가 개발된 목적이 산소가 부족한 히말라야에서 쓰기위한
    것인데 그후 더 작고 화력이 좋은 801을 개발했다는 썰이있습니다 .
    역쉬 801의 화력은 범접 할 수없는 괴력을 갖고있습니다.
    저도 오늘은 한번 꺼내봐야겠습니다
    아욱국은 언제 먹어도 감칠맛이 도는 우리 고유의 자랑스런 음식이지요
    오늘의 보급품도 아주 훌륭하게 보입니다.
    아직도 날씨가 후텁지근합니다
    도로가 많이 막힐걸로봅니다.
    부디 즐거운 일과가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9.13 10:01

    네 지각생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참 목소리가 고운 가수지요! ㅎㅎㅎ

    그래서 가을마다 쥬크박스를 돌렸습니다! ㅎㅎㅎ

    한번은 아쉬우니 다음에 또 돌려드려야겠네요! ㅎㅎㅎ

    멋진 R 801호 빠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사모님과 함께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불금일 되십시요! ㅎㅎㅎ

  • 24.09.13 10:30

    아~길바닥 막히기 시작 할낀디 어여 올라쳐 산적아 ~^^

    ㅎㅎㅎ

    그카지 본가로 토끼 산적아 ~^^

    푸하하하 하하하

  • 작성자 24.09.13 12:54

    ㅎㅎㅎ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습니까?

    아... 안타깝게도 저는 월요일 아침까지 일해야 합니다! ㅎㅎㅎ

    일단은 즐겨 봐야지요!

    오후에도 신나게 밥값 하십시요! ㅎㅎㅎ

  • 24.09.13 10:36

    좋은아침 입니다
    추석연휴 시작됩니다
    불금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3 12:56

    네 선배님 점심식사는 든든하게 챙겨 드셨는가요? ㅎㅎㅎ

    오늘부터 쉬시는가 봅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좋은거 많이 드시고 불타는 금요일을 맹글어 보십시요! ㅎㅎㅎ

  • 24.09.13 13:22

    @산적(양시철) 새벽에 4시 동탄 긴급처리. 왔어요

  • 작성자 24.09.13 13:39

    @월미도(장두희) 어이구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얼른 끝내시고 편히 쉬십시요! ㅎㅎㅎ

  • 24.09.13 12:04

    801불꽃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역시 최강의 화력입니다.

    산적님께 각지에서 입양된 버너들은 어젠가 나도 기용될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언제 어느날 어떤 버너가 출전할지
    기대 됩니다~

    몹시 무더운 오늘도 점심 맛있게 드시고 보람된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9.13 12:59

    ㅎㅎㅎ 선배님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는가요?

    그러게 빠나들이 줄을 서서 제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요런 귀한 빠나들은 가끔씩 아껴가며 쓰고 있네요!

    그래도 어쨌든 차례는 돌아 옵니다! ㅎㅎㅎ

    식사 든든히 하셨을테니 오후에도 신나게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9.13 12:42

    분식이 남매 아주 좋은 이름입니다.
    오늘만 열띠미 하시마
    명절연휴이니 시내서 열심히 굴려주세요^^

  • 작성자 24.09.13 13:01

    네 블루썬님 점심식사는 맛나게 드셨는가요? ㅎㅎㅎ

    애칭을 아주 멋지게 붙여 주었습니다! ㅎㅎㅎ

    화력이야 뭐 손꼽는 빠나들이라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ㅎㅎㅎ

    오후에도 신나게 화이팅 하십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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