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 이후 신채점제 바꾸면서 꽤나 엄중한 경고(동계올림픽 퇴출 이야기도 있었다는)를 받았던 걸로 아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줘 버리면 퇴출될 가능성도 적지 않거든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는 피겨가 퇴출된다면 그거 파장이 만만찮을 겁니다.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김연아 키드가 없어질 거 같네요. 저정도로 해도 저런 판정에 울어야 하는 종목을 하려는 아이와 시키려는 부모가 있을까요?

아사다 마오, 142.71

김연아, 144.19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149.95
첫댓글 마지막건... 좀 너무하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수들 출전권 때문이다 뭐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게 세계선수권에서 뭘 몇등을 해야 그 나라에 출전권이 확보되니 , 밑에 애들 키워서 출전시키려면 자력으로 힘드니 연아킴 어깨에 실어서 보냈다던데요. 그것땜에 은퇴하려했는데 다시 고민 많았다고...
작년 세계선수권에서 1등하고 , 1등한 나라에 올림픽 출전권이 3장이 나가는데 그렇게 한국선수 3명이 나갔다고. 이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아킴님 외에 다른 선수분. 물론 사람의입장에따라 다르겠지만, 자력으로 올림픽을 나갈 수준은 안되는 듯 하더군요. 거 그게 빙연에서 압박을 넣은거지 어디 다른데서 넣은건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벤쿠버 올림픽 이후 진짜 은퇴하려했는데 중간에 돌연 바뀌었죠(고민 시간을 가진후). 저 일이 가장 유력하다더군요.
이제좀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울화가 터지는 군여
이제 그만하겠다는 박지성도 사람없다고 도로 끌어내려는 판인데 평창도 안봐도 훤함.
박지성은 다른 박씨 언플용으로 희생시킨 뻥카용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오가 인생프리를 했다고 들었는데 저 움짤속 점프 하나는 김연아 것보다 잘한거 같네요.ㅎㅎㅎ
피겨는 잘 모르지만 맨 마지막 동작은 매우 엉거주춤하군요. 본인은 어떻게 느낄까?
아니 진짜 심판진 뭐하는건지.. 혹시 심판중에 스마트폰 게임?
괜히 이번 판정이 욕먹는게 아니죠.
문제는 평창인데. 이제 김연아 선수 은퇴하고 피겨에서 빛일본도 아사다 마오 은퇴하고 잠시동안 공백기를 가지게 될 상황에서 북미나 유럽 쪽 선수들이 상당히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얘네들이 이번과 반대로 작정하고 러시아 엿먹일 소지도 다분한지라. 이런 거 반복되면 이미 피겨는 스포츠라 부르기 민망한 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은 마오 은퇴해도 선수층이 안 두텁나요
...
저기 아사다가 하는 점프는 트리플악셀이라고 하던데...회전부족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