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저방 재담꾼 달항아리님
나처럼 허리실종 항아리 체형이 아니고
역시나 쌤님이시라
이 책을 거울삼았나 미뤄 짐작 해봅니다
달님이 요즘
살인적 다여트에 돌입
주고받는 댓글속에
본인 몸무게는 온 우주에
아는이가 없다 그럽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병원진료 기록외에는
아무도 모르고요
울집에는 40년된
아나로그 체중계가 있어
올라갔다 잽싸게 내려오면
들키는 위험이 없는데
다른곳의 디지털 체중계는
내려와도 들키기 십상입니다 ㅋ
내려오면 즉시
원위치로 바늘이 정지하는
아나로그 체중계가 최고야요 ㅎㅎ
손자 체중을 재보면서
나도 얼른 올라갔다 내려오면
얼마냐고 물어
천키로야~그럽니다
아직은 뭐든 많으면
좋은건줄 아는 손자가
엄지 척~
손자도 최고야요ㅎㅎ
전용 노트북
화면에 이름과 자동차
옆에 마우스까지
만들기 신동입니다 ㅎㅎ
어머나~
너무나 신박한
길시우표 컴퓨터..
감동입니다..
마우스까지
정교하기가
이를 때 없네요..
몸무게고 뭐시고
시우표 컴퓨러에
마음을 뺏겨
할 말이 없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