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자여사는 나름 추억이 있는데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이 있던 지금 동대문역사공원근처 충무아트홀 부근 뒷쪽에 전양자의 집이 있어(전영자가 그곳에 오래 산건 아니고 당시에 몇년정도 머문걸로 기억함 ) 가까이서 어렸을때 같이 친구들하고 꼬마팬으로 얘기도 잠깐 나눈적이 있었다 전양자여사가 출연했던 코미디영화 73년쯤인가 전양자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신세좀 지자구요에 당시 구봉서 양훈등이 출연해 그영화에 대해 동네 나같은 당시 꼬마팬들과 같이 앉아서 얘기도 하고-- 당시 어린시절에 내가 본 전양자는 배우여서 무척 이뻣고 나름 마음씨도 아름답고 우리 동네꼬마들에게 좋은 말도 잘해주던 겸손한 배우의 모습이었던걸 기억한다 당시 10번정도 나같은 동네꼬마들과 동네에서 잠깐씩 같이 수박도 먹으며 꼬마팬들과 같이 숨바꼭질도 하고 동네에서 꼬마팬들과 얘기도 하면서 어울렸던 추억이 있다 그후 당시 그부근 신당동집에서 전양자가 갑자기 어디론가 이사를 가 그후로는 만나거나 본적은 없고 현재까지 화면에서만 보고있음--
그부분은 잘 모릅니다 나는 당시 초등생이고 무척 예쁜 배우가 동네에 있어 호기심있는 꼬마들과 전양자님과 친해보고 싶어 같이 동네에 앉아 어렴풋이 얘기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전양자님도 우리동네 꼬마팬을 싫어하지 않는듯하고 -- 동네 꼬마들도 예쁜 배우고 당시 스타라 전양자여사(당시 아줌마라고 꼬마들이 불렀음)를 동네에서 무척 만나고 싶어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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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쪽에서 모라카믄 우짤라고!
@qwerty(돌찍꾸) 표! 왔다껌이내! ㅋㅋ. 그표!
그부분은 잘 모릅니다 나는 당시 초등생이고 무척 예쁜 배우가 동네에 있어 호기심있는 꼬마들과 전양자님과 친해보고 싶어 같이 동네에 앉아 어렴풋이 얘기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전양자님도 우리동네 꼬마팬을 싫어하지 않는듯하고 -- 동네 꼬마들도 예쁜 배우고 당시 스타라 전양자여사(당시 아줌마라고 꼬마들이 불렀음)를 동네에서 무척 만나고 싶어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