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c_modifiers.txt
## 가로 안의 내용은 오리지날입니다. (1.2 핫피스10 기준)
war = {
max_war_exhaustion = 100 #base max at war.
#war_exhaustion = 0.1
badboy = 0.1 (-0.033 전쟁당하는 입장도 배드보이 증가하게 했습니다. 빨리 전쟁을 끝내는 편이 유리합니다.)
}
peace = {
max_war_exhaustion = 100 #base max at peace.
supply_consumption = -0.5
war_exhaustion = -0.5
badboy = -0.25 (-0.1 배드보이가 전쟁시에 올라가는 만큼, 평화시에는 기존보다 빨리 배드보이가 삭감됩니다)
}
badboy = {
pop_consciousness_modifier = 0.005
population_growth = -0.02 (배드보이 수치가 이제는 인구감소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즉, 깡패국가일수록 인구수가 줄어듭니다.)
}
great_power = {
prestige = 0.03 (0.05 에서 하향하였습니다. 격차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research_points = 0.1 (1.5 대폭하향했습니다. )
diplomatic_points_modifier = 0.5 (1.0 역시 하향하였습니다.)
leadership = 1.0 (2.0 하향하였습니다.)
mobilisation_size = -0.05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열강의 패널티입니다.)
}
second_power = {
prestige = 0.02 (0.025)
research_points = 0.2 (1.25)
diplomatic_points_modifier = 0.25 (0.25)
leadership = 0.5 (1.0)
mobilisation_size = -0.03 (추가)
}
civ_nation = {
prestige = 0.01
research_points = 0.3 (문명국은 열강보다 더 많은 연구 보너스를 줍니다.)
leadership = 0.3
mobilisation_size = -0.01
}
unciv_nation = {
(아무런 패널티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average_literacy = {
research_points = 5 (3 에서 5로 상향하였습니다. literacy의 중요성을 높였습니다.)
leadership = 1
}
plurality = {
research_points_modifier = 0.05 (0.01에서 상향하였습니다. 다양성은 연구개발속도를 촉진시킵니다.)
}
## common 파일에 덮어쓰기하시면 됩니다. 비문명국과 열강의 격차를 사기적이지 않으면서 나름 줄이고자 한 에딧입니다. 사실 이렇게 해놓고 해도.. 영국1위, 프랑스2위 가 부동이더군요 ㅋㅋ
그러나 이전보다 훨씬 유저의 노력에 따라 열강진입이 쉬워졌습니다. (조금;;)
첫댓글 인위적으로 비열강보다 열강에 더 큰 패널티를 주는 건 좀... 실제 역사에서도 열강과 비열강의 밸런스는 사기적인게 맞는 거 같은데;; 그리고 비문명국의 패널티를 없애면 가장 큰 문제는 중국군대가 개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찌질한 나라로 열강에 진입하는게 빅토리아의 재미 아닐까요 ㅋ
그래도 연구점 격차는 좀 아니더라긔
비문명국은 중국때문에 안됩니다. ㅠㅠ
ㅋㅋ 에딧 안하고 순정으로 체로키 열강 도전중 아무래도 순정이 느낌이나죠
1.1버전때 다양성 연구점 팩터가 0.05 였죠...
근데 이렇게 되면 그쪽.. np 갯수 늘려주는연구쪽..두번째인가?새번째 연구만 해버리면 연구점이 어마어마하게 뻥튀기 되어버려서(5~60년대에 500% 됐었나?;;) 1.2버전에서 확 너프시켜버린걸로 알고있어요.
더군다나 그때는 연구점증가 연구도 없었을때인데..지금은 연구점증가 연구(문화 두번째줄)도 존재하는데 1.1버전때로 돌려버리면 엄청난 연구 인플레가 일어날듯.. 듣보나라까지 풀연구 해버리는 현상이 생길꺼같은데..
그러네요,,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