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 이재명이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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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이재명이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방법은 그의 위치에 따라 달라져 왔다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성남시장시에 그는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등 부동산 개발 관련 비리, 판교 정자동 힐튼호텔 비리 등 주로 부동산 관련 비리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가 경기도지사가 되고부터는 코나아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의 혈관에 빨대를 꽂아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재명이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나눠주자고 집착하는 진정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는 전 국민에게 현금을 나눠주자는 것이 아니고 지역화폐로 나눠주자는 것인데,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 지역화폐를 나눠준다는 핑계로 코나아이를 통해 엄청난 돈을 빼 먹었다는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한데,
그 운영사가 바로 코나아이라는 회사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을 살펴보면,
예컨대 경기도민을 1000만 명이라 가정할 때,(실제로는 1000만명이 넘는다)1인당 25만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원(1000만×25만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되고,
코나아이의 계죄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쯤 나눠 주게된다.
2조 5천억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율을 월 0.3%라고 가정하면) 1달간 이자가 75억원이 되므로 2달이면 150억원이 될 것이다.
그 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된다.
또한 2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돈을 내 주지 않는다.
예컨대 23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돈을 내 주지 않는 것인데,
그 남는 돈을 낙전이라고 부른다. 국민들은 공짜로 생긴 돈이기 때문에 낙전에 대해서는 거의 무감각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5천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500억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위와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 등으로 코나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은 위와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의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대부분을 이재명이 가져가지 않겠는가 추측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도지사인 이재명이 코나아이에 지역화폐 운영권을 주지 않고 타 회사에 주어버리먼 코나아이는 아무런 이익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인출기였다." 라고 했다.
낙전 수입을 코나아이가 가져가게 되어 있던 원래의 구조를 이재명은 나중에 낙전 수입을 경기도가 모두 가져가게 법을 바꾸었고
그리하여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법이 너무나 문제가 많고, 또한 국가의 법과 상충되는 면이 있다 하여 지방자치법 개정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 그 개정 반대를 외치며 노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때 성남 일대에서 마술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여)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한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박모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하는데,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 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내어 돈세탁한 게 아닐까? 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된다 하겠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시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상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흉계를 대충대충 알아보았고, 결국 이재명은 자신과 패거리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 일해 온 것 뿐이고, 국가를 위해서는 눈꼽만큼도 생각지 않는 자라는 것이 하나둘 탄로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이재명을 따르는 무리들이여!!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골똘히 생각해 보시라, 과연 이재명이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한 존재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