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위원장님
통합의 뜻을 너무 무식하게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통합이라 하면 예를 들면
시멘트와 모래, 자갈, 철근을
적정비율로 배합하면
강하게 응고 되어 훌륭한
재목이 되는 것 같은 것을
통합이라 하는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같은 빨갱이 끼리는
피를 나눈 형제들보다도
뭉치는 것도 통합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모아 놓으면 놓을수록
더 안 되는 성분이 있습니다.
시멘트와 분뇨를
제아무리 합치려고 해도
헛수고일 뿐이죠.
물과 기름을 섞어서
통합할 수 있습니까?
국힘당이 개무성의
손아귀에 있고 대통령이
야당을 안 봐줘서 시국이
혼란하다는 놈에게
인위원장이 가서 부탁
한 겁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 우파를 부르짖는 것은
이 나라 정치현실에
공산당과 2중대
(부역중대)만 있고
자유우파가 없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자유 우파 국가를 건설하려고
이 공산세력들을 몰아내고
새롭게 건설하고자
인위원장을 발탁했는데
거기 가서 부탁하면
늑대 굴에 들어가
죽지나 않으면 다행인데
조짐이 아주 나쁩니다.
대통령 해외 정상회의간 틈에
한통속 새끼들이
중공에 방문한 게
꼭 박근헤 때와 똑같은
상황이 돼 버린 게
불안하기 짝이 없게 돼
버렸는데 대통령 주위에는
진정한 자유 우파는
없다는 말인가?
대통령 지지도가 안 올라
가는 것은 통계 조작과
이재명과 문재인을
그동안의 관계를 고려
구속하지 못 하는 여린
모습으로 비춰져서 그런데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야당과 대화를
안 해서 그렇다고 문재인
시대의 여야가 따로 없이
공산화로 가던 길로
되돌려 놓으려고 안간힘을 2중대들이
김무성, 김쫑인, 이준석, 유승민,
김기현, 장재원, 주호영,
하태경 쓰고 있는데
윤대통령을 보호하는
세력은 구체적으로 태극기
이외는 측근 조차 없어
보이니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님의 안위부터
점검하고 2중대원들이
추천한 인물들은 절대
믿어서도 안 되고 요직에
기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에 대비하고 상황이
벌어지면 기회로 삼아
일거에 끝내버릴 계책을
준비해 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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