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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우이동 백란카페에서...
심백 추천 0 조회 746 12.10.29 1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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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9 20:32

    첫댓글 작품으로 인연되었으니 만남이 남다르셨을 듯...
    시인의 시 중에서 '들꽃'이 개인적으로 와 닿습니다 ...^^

  • 작성자 12.10.30 11:01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 12.10.29 21:05

    커피에.. 프림을 넣고 설탕을 넣엇는데..맛이 싱겁네요 .- 아! 그대 생각을 빠뜨렷군요~ ㅎ

  • 작성자 12.10.30 11:02

    고맙습니다.

  • 12.10.30 10:07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시가 많습니다*^^

  • 작성자 12.10.30 11:02

    사랑시가 많은 것 같아요...

  • 12.10.30 11:16

    커피한잔으로 .....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작성자 12.10.30 11:18

    한잔이 아닌 한모금에도 즐겁고 행복함이 가득하실 겁니다.

  • 12.10.31 12:31

    제가 20대였다면 엄청 느끼한 시어로 느꼈을텐데 오십줄이 되어가니 이런 시어가 그립네요.
    위 시인은 여인네들의 그것을 간파한 듯 해요.
    다양한 작업구성으로 볼거리가 풍성한 만남이었음이 사진마다 배어나오네요...^^*

  • 작성자 12.10.31 12:47

    비가 와서인지..더욱 그리움이 가득한 자리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12.11.02 09:46

    가을을 아주 알차고 뜻깊게 보네시는군요.^^

  • 작성자 12.11.02 12:4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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