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최신판 연예인 집값 best 5

[모네토]

연예인 집값 1위 순위가 공개됐다.‘연예인 집값 순위 톱10’에

1위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230평(약 760.3㎡)의 고급주택을 소유한 배용준이 꼽혔다. 배용준은 2010년 성북구 성북동에서 730㎡(230평)짜리 고급 주택을 약 60억원에 매입했다. 현 시세로는 약 80억 정도다. 성북동 일대는 재벌가의 단독주택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
<현재 시세 80억>

 

2위는 조영남 비. 강남구 청담동에 상지리츠빌 카일룸 2차.  

 층마다 한가구씩 사는데 층당 공급면적 620㎡(187평)

전망권이 좋아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현 시세로는 약 64억 4000만원 정도다.

몇 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하던 조영남은 강남지역 집값 하락세에 따라 1위 자리를 뺏겼다.

지난 1월에는  비가  경매로 시세보다 저렴한 45억에 구입했다.  

<현재 시세 64억 4천>

화살표 표시가 비가 구입한 13층

3위는 서태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1020㎡(308평)짜리 고급주택에 거주한다. 서태지는 2009년에 약 40억원에 이 주택을 매입했으며, 현 시세는 약 61억 3000만원이다. 평창동 일대는 주변에 갤러리가 모여있으며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다.

< 현재 시세 61억 3천> 

4위는 가수 ‘비’다. 비는 2006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522㎡(158평) 고급주택을 경매로 31억 7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최근에 같은 주택단지 이미연씨가 80억에 팔아서 매각시 매입가 보다

몇배의 차익을 남길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세 60억>

공동 4위  가수 비와 같은 동네에 사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다. 시세로는 약 60억원이다. 가수 비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03년 김남주씨가 미혼일 무렵 구입해서 살던 522㎡(158평)의 주택에 살고 있다.

송혜교씨도  같은 주택을  2004년 구입해 여전히 그의 소유다. 현재는 홀어머니가 살고있다.

6위는 한채영이다. 한채영은  상지 리츠빌 2차와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강남구 청담동 상지 리츠빌 3차에 살고 있다. 현 시세는 약 46억 30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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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장맛된장찌개]

김남주부부집 이쁘다.. 나도 저런데살고싶다

[윤종신]

그들이 사는세상.....

[19880109]

대박....예쁘다

[농담입니다↗]

로또당첨되도 안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