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개인마다 생각이 틀릴겁니다. 저는 송종국선수가 우선 공을 건드렸고, 토티가 그 송종국선수의 뒤늦게 무릎에 걸려 넘어졌죠.부딪힌듯. 하지만, 심판은 그것을 헐리웃액션으로 판정내렸죠. 그런데 전 그걸 카메라로 보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그 모레노심판의 인터뷰를 들으니 자기자신은 명백히 헐리웃액션이이라함
이거 예전에 많이 애기했었는데..님이 말한대로 확실히 반칙아니고 또한 토티가 엎어진것도 헐리웃액션이 아니였지요..그러나 토티는 그다음에 바로 심판을 쳐다보며 손을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이거는 반칙인데 왜 패널안주느냐 하는 간접적인 시위라고해야하나..그러자 심판이 그걸보고 헐리웃액션으로 경고
뭐 어쩔수없죠 심판의 판정인데 그리고 우리나라가 홈의 이점을 많이 보기는했으나 '홈어드벤티지 라는 말을 들어가면서 승리한것보다 차라리 진 것이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라는말에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군요..우린 목표이뤘으니 우승후보 이탈리아가 8강진출했어야했다고 이해되는건 저 뿐입니까?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송종국과의 접촉이 없진 않았습니다. 물론 혼자서 넘어진 것도 아니겠죠. 느린장면으로 보면 옐로카드는 다소 억울했겠지만 순간적으로 심판의 눈에서 봤을 때 큰 접촉이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그 동작이라면 "저거는 PK유도구나"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고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첫댓글 저도 옐로우 카드 받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함.그냥 넘어가는게 맞았는데
각 개인마다 생각이 틀릴겁니다. 저는 송종국선수가 우선 공을 건드렸고, 토티가 그 송종국선수의 뒤늦게 무릎에 걸려 넘어졌죠.부딪힌듯. 하지만, 심판은 그것을 헐리웃액션으로 판정내렸죠. 그런데 전 그걸 카메라로 보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그 모레노심판의 인터뷰를 들으니 자기자신은 명백히 헐리웃액션이이라함
이거 예전에 많이 애기했었는데..님이 말한대로 확실히 반칙아니고 또한 토티가 엎어진것도 헐리웃액션이 아니였지요..그러나 토티는 그다음에 바로 심판을 쳐다보며 손을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이거는 반칙인데 왜 패널안주느냐 하는 간접적인 시위라고해야하나..그러자 심판이 그걸보고 헐리웃액션으로 경고
제가 볼때는 토티가 PK를 얻을려는 모습도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확실히 경미하게 부딪히긴 했지만 그것으로 그렇게까지 쓰러질 정도는 아니였지요 어느쪽을 선택해도 석연치 않았을겁니다 그냥 인플레이 시켰다면 뭐 승부차기까지 갔을수도 있었겠지요
를 준거죠..그냥 어퍼진거였다면은 그냥 일어서야 했습니다..분명 토티의 행동은 심판의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였죠..
뭐 어쩔수없죠 심판의 판정인데 그리고 우리나라가 홈의 이점을 많이 보기는했으나 '홈어드벤티지 라는 말을 들어가면서 승리한것보다 차라리 진 것이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라는말에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군요..우린 목표이뤘으니 우승후보 이탈리아가 8강진출했어야했다고 이해되는건 저 뿐입니까?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그런 뜻이 아니고, 당시 이탈리아 이외의 국가에서(제가 본건 미국, 영국)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판정이 정확하지 못했다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사가 있었군요 =_=; 왠지 태클건것같아 죄송하네요 ㅜㅜ;;
아니에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짝 걸린건 사실이지만.. 넘어질 정도로 거친태클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틱가 의도적으로 넘어진게 맞다고 보는데..
송종국과의 접촉이 없진 않았습니다. 물론 혼자서 넘어진 것도 아니겠죠. 느린장면으로 보면 옐로카드는 다소 억울했겠지만 순간적으로 심판의 눈에서 봤을 때 큰 접촉이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그 동작이라면 "저거는 PK유도구나"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고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이성적으로 정확히 판단하지마세요 그렇게 판단하면 바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껏 국제경기에서 받은 정당치 못한 심판의 판정을 받은걸 아셔야죠 무조건 옳은게 옳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