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노인 곁에만 가면 노인 냄새가 폴폴 납니다.
나는 지금 86세이기에 `노인 냄새` 가 나지 않도록 노력을 합니다.
목욕 거의 매일 하고
무엇 보다 목의 가래가 나오지 않도로고 합니다.
가래의 색깔이 누렇게 보이면 가래가 목구멍에서 이미 썩은 것입니다
그러니 냄새가 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입에 물을 머금고 `가그랑` 거리다가 뱉어냅니다.
그것을 여러번 하여 누런 가래가나오지 않을때까지 합니다.
그리고 고를 풀면 코가 이미 썩어서 `누렇` 습니다.
그러니 그런사람 옆에가면 냄새가 안날 수가 없지요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코에 물을 넣고 홱 풀어버립니다.
그렇게 여러번 하면 코속의 더러움이 깨끗이 씻겨나갑니다.
그렇게 코와 목구멍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면 아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치아가 썩으면 그 냄새가 고약하지요.
치과에 가서 썩어들어가는 치아를 깨끗이 닦아냅니다.
양치질을 하루에 3번을 합니다.
이가 깨끗하니 아내와 키쓰를 해도 상쾌 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늙는다고 노인 냄새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큼한 냄새가 납니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하늘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좀 더 깨끗이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