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의 무적전술무기를 소게 합니다.(본론)
거룩함과 땀 그리고 꿈이 세계를 제패 합니다.
청령영생(淸廉永生) 부패즉사(腐敗卽死)는 옳은 말입니다.
북한 김정은의 티끌 같은 무기(장사포, 핵미사일, 화학무기, 세균무기, 특수군인20만명) 믿고 본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들어와 글질하는 글쟁이는 이 글을 읽은 즉시 돌아서야 합니다.
김정은이 갖고 있는 티끌 같은 무기에 비하여 박근혜 대통령님이 갖고 있는 열 세개 무기종류중 한 무기로 한방이면 초토화되어
흔적도 없게 할 수 있는 무서운 천상의 무기 하나를 오늘 소개하여 드립니다..
아사포(餓死砲) : 흉년으로 배고픔은 정말 무섭습니다. 극한의 가난은 만인이 칭송 받는 母情에도 변화를 일으킵니다. “내 백성의 멸망할 때에 자비한 婦女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食物로 삼았도다.”(애4:10) (애2:20) (왕하6;28~30)역사이자 진리의 책인 성경에 명시된 말씀입니다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하는 경영자를 “직원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또는 근로자를 괴롭히는 뱀으로 본(자본론1권 상 406쪽)” 칼 마르크스야!
고성장은 고분배라는 목적으로 경제성장을 숙명으로 알아 안간 힘을 다 쓰는 집권정부를 타도 대상으로 보는 강성 노동운동권 사람들아!
대 자본주의 자본가 하나님이 왕과 사주를 공경하고 하나님께 순종 하듯 순종하라는 이유를 자식을 식물로 삼는 비극의 가난 예증을 보아 이제는 알 수 있는가? 1970년대 초 서울 용두동 판자촌에서 어머니가 자기 아기를 삶아 먹은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있고 북한 빈민들에게도 어머니가 아이를 식물로 삼았다는 탈북자들의 진술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함께 잘 살아보려고 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려는 박근혜 정부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자녀를 식물로 삼게 되는 비극을 막는 길입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들어와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방하는 글쟁이들은 돌아서십시오
그래야 당신과 당신의 후손들이 무서운 아사포를 맞는 화를 면 할 수 있습니다.
통일 대박에 동참을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영규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