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의 binding energy이며 (1/2)×(fine structure constant)×mc^2의 수치를 갖는 리드버그상수는 원자의 에너지를 -리드버그상수로 표시되게하면 리드버그상수만큼의 에너지를 가해줘야 원자가 이온화되므로 binding energy이다. 그러나 신기한것은 수소원자에서 proton이 전혀 움직이지않을만큼 무거워 운동에너지가 없어 전자의 운동에너지만 운동에너지에 고려된다고하면 Bohr의 반경 a0에서 그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라는것이다. 물론 그 위치에서 potential energy가 -2×리드버그상수라 총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가 되지만. binding energy와 kinetic energy가 같은 의미는 뭘까.
첫댓글이것은 핵의 전기장내에서 전자가 보어반경을 돌때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이면 반경이 아주 커질때 운동에너지가 0 이 되기때문에 이 에너지가 포텐셜에너지로 전환되기때문이다. 보어궤도에서의 포텐셜에너지가 ‐ 2×리드버그상수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리드버그상수가 총에너지가 된다.
첫댓글 이것은 핵의 전기장내에서 전자가 보어반경을 돌때 운동에너지가 리드버그상수이면 반경이 아주 커질때 운동에너지가 0 이 되기때문에 이 에너지가 포텐셜에너지로 전환되기때문이다.
보어궤도에서의 포텐셜에너지가 ‐ 2×리드버그상수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리드버그상수가 총에너지가 된다.
좀더 생각해서 쓰겠다.
핵에 의한 전자의 포텐셜에너지는 반경에 반비례하므로 0이다.운동에너지도 0이므로 최외곽에서 에너지는 0이다.
그럼 중력장에서 역학적에너지보존과는 어떻게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