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는 새가 많이 살고 물이 맑은 섬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었다. 을숙도의 면적은 0.08㎢이고, 낙동강 하구로 향하여 길게 뻗어 있다 북단에는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일웅도(日雄島)가 있으며, 남단에는 크고 작은 모래톱인 사주(砂洲)가 형성되어 있다. 해발 1m 이하의 평지로 수로가 미로처럼 뻗어 있고, 이 수로를 따라 높이 2∼3m의 갈대가 생육한다. 을숙도는 동양 제1의 철새도래지로 잘 알려졌으며,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낙동강하류철새도래지에 속한다. 특히, 겨울철 철새가 군무를 이루며 비상하는 모습은 일대장관이다. 철새는 총 138종에 10만여 마리이다. 부산역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하단역에 내려 을숙도로 걸어감 (부산역 - 하구둑 지나 을숙도 입구 30분) 북단의 생태공원을 1시간 50분 동안 탐방하고 남단 철새도래지로 이동하여 에코센터에 들린 후 남단 탐조대에서 철새 먹이주는 시간에 철새무리를 보고 메모리얼파크 정자에서 점심을 먹고 습지지대의 탐방로를 거치며 약 5시간을 철새도래지 을숙도에서 자연과 함께 지내고 하단역으로 걸어왔다 낙동강하구둑 하구둑어로(漁路) 을숙도 을숙도 을숙도 설명판 을숙도 생태공원으로 첫 탐방을 시작하다 을숙도 생태공원 - 승학산이 앞에 보인다 을숙도 생태공원의 호수형 습지 을숙도 상징탑 을숙도 상징탑 - 낙동강 자전거길 종점 낙동강하구둑 전망대 낙동강하구둑 전망대에서 하구둑을 보다 낙동강하구둑 전망대에서 승학산과 신평방면을 보다 을숙도 상징탑과 을숙도문화회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정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유리창을 통해 본 철새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람 후 탐방체험장으로 가다 낙동강 풍경 낙동강 풍경 을숙대교 을숙대교 탐방체험장 분뇨저류시설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큰 고니와 오리떼)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 먹이를 주는 시간에 알맞게 왔다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에서 본 철새무리 남단탐조대 메모리얼파크 - 폐기물 압축부지 였던 장소로 기억하기 위헤 세멘트 조각을 남겨두었다 기수습지 (汽水=위는 민물,아래는 짠물이 흐르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 기수습지 - 을숙대교가 위로 지난다 을숙도 이정표 을숙도 탐방에는 자전거를 대여 받아 다닐 수도 있다 에코습지 옆의 습지 에코습지 옆의 습지 에코습지 옆의 습지 을숙도 생태수로 을숙도 생태공원 안내도 |
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