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성당못옆 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대구시가 시민을 상대로
기만적인 사기극을 벌렸다.
언론을 통해서는 노선개편이 확정적인것같이 먼저 발표를하고
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형태로 반대의견이나 안에대한 문제를 발제자를통한
공청회를 하지도않고 공청회를 한다고 귀한시간들을 엉뚱하게
시의 기만적인 발표회에 소비하도록하였다.
기존 노선을 그대로한 노선개편안을 반대한다.
지하철 개통은 두달뒤에있고 준공영제 책임노선제 구조조정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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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시내버스노선개편안공청회는참석한시민을우롱하는사기극이였다.
운수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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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14 22: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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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맞고요. 자기 멋쟁이~아자 아자 화이팅!!!
가우퉁!!!
앞은맞고 뒷것에글을 안 만내요. 구조조정 이란 감차를 말하는것입니다. 대구시 를 비룟한 타 지역5대도시 를 말함 감차를 하지아니하였고 구조조정은 없었습니다.
구조조정이라고한것은 현제 자기자본 잠식이 심각하여 건전한운영을 도저히 할수없는 사업주 퇴출을 표현한것이고 우리가 받아야할 임금인 퇴직금적립이나 노사합의된 보험금으로적립하고 있는곳이 과연 몇곳이나되려는지 걱정이... 또다시 원인치유는없이 모든책임은 운전하는사람에게 전가시킨다.
서울이대구보다준공영제라는것을먼저시행하고있는데회사를통폐합하면서신규입사하도록한것이현실인데구조조정이없다니요저또한희망사항입니다그런데누가그저주겠습니까그리고구조조정-고용불안은분명히있었던사실이고지금도진행형입니다서울교통네트웍이라는회사확인해보시지요자유인님의관심감사합니다.건강들하세요아~덥
우리 회사는 퇴직금적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