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좋은 지난 금욜 솔바람님께 부탁해서 기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재수없게 포충낭에 걸린 각다귀
여치의 약충도 꼼짝 못하고 재물이 되었네요.
첫댓글 식사시간에 방문하셨습니다
식사 맛나게 드셨나요?
아스라님 귀한애들 잘보고갑니다. 끈끈이주걱....
곧 보실수 있겠죠. 이제 시작이니까요.
귀한 아이들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식사시간에 방문하셨습니다
식사 맛나게 드셨나요?
아스라님 귀한애들 잘보고갑니다. 끈끈이주걱....
곧 보실수 있겠죠. 이제 시작이니까요.
귀한 아이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