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요즘 환타지와 무협이 넘치는 세상에...
이야기 자음과모음 북박스 뿔(청어람)해우
이상의 출판사들이 시장을 꽉잡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중에서 북박스 와 해우가 과장 많은책을 내고 있으면 물량으로 승부하는 회사라고 할수 있지요 뿔(청어랑)은 해우에 작가도 많이 배앗기구
이야기나 자음과 모음은 대여점이나 서점에 책도 마니 안내려주죠(전 지방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요즘 작가들 보면 독자들에게 재미를주기 위해서 쓴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책은 다들 마니 잃어봤겠지요...좋은 작품들은 저는 찾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 해우같은 경우 마법학교캘드리안
그게 환타지 소설 책입니까!!!!
해우 옛날부터 조금 인터넷상서 인기만 있다 싶으면 수단과 방법을 과리지 않고 작가들을 타출판사에서 뱄아오거나 스카웃합니다 재미도 어느정도입니다 마법학교캘드리안같은경우는 (레드야~밥줄께 시로 ㅜㅡ 외 안줘 ㅜㅡ 미오) 주로 장난스러운 내용입니다..물론 이 특정 작품을 비난하려고 쓴글이 아닙니다마는..지금의 현실을 보면 참 수많은 작품이 나오는 상태인데... 재미도 좋고 다 좋습니다 저런 장난스러운 소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자유표현 그것도 좋지요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정말
열받아서 책을 태어버릴만큼 심각한내용의책 정말 저가 소설을 써도
마법학교 그것보단 낮겠습니다 정말 요즘 세테에 관하여 인터넷에 좀 인기만 있으면 반수정도가 나오는 세테에 관하여 한국 환타지 를 걱정하는
독자로서 참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봅니다. 왼팔 그게 무슨 환타지입니까 그런 계렬 현재 자기가 살고있는 세대가 어떻게 환타지의 장르가 될수가 있습니까? 물로 환타지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의세계라는건 공감합니다..하지만 저가 생각하기에 환타지는
중세시대의 기사도와 그들의 현명한 주군 이들이 펼치는 대서사시 이런 내용이 주로 맞는것 같습니다 톨킨씨의 반지전쟁을 봐도 그렇습니다..
저가 서양적인 기준의로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훗 넌 뭔데 아는척하고 잘난척하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게실태고 저처럼 한국 환타지계의 걸음마시절 때부터 책을 봐오신 본들은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저는 특정출판사를 비판하거나 특정 작품을 비판하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한국 환타지 무협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봅니다 수많은 작가분들이 설례이는 마음으로 글을쓰시구 독자들이 잃고 재미를 느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겠지요...
마지막으로 환타지란? 이런것이다
저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봤습니다
환타지란 자신이 사는현재세대가 아닌 미래도 아닌
마법이 난무하고 음유시인들의 노래 아름다운 공주와 왕자의 사랑 그리고 왕국들의 엃힌 관계 기사들의 충성 포악한군주 또는 현명한군주가 다스리는 나라들이 엃혀가는이야기들 저가 말발이 잘 안좋아서 더 표현은 못하겠지만 전 언제나 이상을 꿈꿉니다 한국환타지가 셰게속으로 퍼져가는 그날까지 우리라구 반지전쟁 해리포터와마법사의돌 같은 작품이 출반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럼 불청객 이만 물러갑니다
크리스마스에 ..좋은일만 생기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