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뜨거울거라 상상했던 장고항은
구름이 적당히 해를 가려주고,
바람까지 인심좋게 불어주니
사생하기에 아주 시원한 날이였습니다.
썰물로 드러난 갯벌은 조개캐는 인파로,
그림소재는 더욱 흥미롭고
풍요로웠지요~~~^♡^
♡참석하신님(존칭생략)
고문: 한필균.
자문: 손요왕, 김남훈.
박세춘, 이숙, 채효숙, 김경한, 홍재경,
원미란, 이준호, 송철섭, 임재훈, 이복,
이옥정, 전은실, 정은하, 이영명, 박현숙,
편원득, 유명옥, 서민정, 김경민, 박명애,
정홍구, 김수현.(25명)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조하신님.
정홍구 기사님: 정심,주류찬조.
임재훈 이사님: 3시, 안주와술.
홍재경 선생님: 3시, 안주와술.
* 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일회원.
장은하님.
*반갑습니다 ~^^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수 정회원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담주는 야수회 일박이일~~~!!!
토요일 9시15분 출발입니다.
화구가방 따로, 옷가방 따로 챙기시길~요.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6월17일, 당진 장고항. 날씨(구름)
박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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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18.06.17 22: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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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생하기 좋았던 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