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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교회 가족 긴 이야기 2019 신년 전국집회 감화회
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33 19.01.07 13: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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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07 13:54

    첫댓글 이번 기록은 배지현 쌤이 빛의 속도로 타자를 해주셔서, 내용이 고스란히 기록되었습니다. 배지현 쌤의 '신의 손' 크게 칭찬해요.(^^)

  • 19.01.17 09:01

    수고한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19.01.07 18:44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말씀이 향연이 진행되는데 성경말씀과 전혀 상관이 없는 정치 이야기가 바람직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모여서는 집중적으로 성경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해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세상이야기는 뜻이 같은 사람끼리 조용히 말씀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좌파 우파 나누시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인이 용서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한형제 자매가 되었는데 왜 또 여기서 우파니 좌파니 나누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감히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한없는 그 자비하심에 모두를 용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원수까지도

  • 19.01.07 18:50

    용서할 수 있는 신앙으로 자라기를 간절히 소원하는자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그리하여 그 누구도 구별하지 않으시고 골고루 은혜를 주시는 그분의 사랑에 힘입어 우리도 그 누구도 차별이나 구별하지 말고사랑하는 하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발 성서집회에서 성서 말씀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만족할 만한 곳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19.01.09 12:04

    속기록 생생하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1.09 14:59

    깨알 정리 고맙습니다~~
    성서말씀을 들으러 모인 자리입니다. 귀한시간을 내어 모인 우리들.성서외의 말은 다른 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이웃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랑입니다. 오직 예수안에서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9.01.13 21:13

    비록 참석은 못해서 서운했지만...겨울집회의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집회참석을 동경하며.. 여름집회를 기다려 봅니다. 주안에서 모두 평안하시길...

  • 19.01.17 09:00

    전준덕선생님이 앞으로 한일무교회 형제 자매들과의 우화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겠다는 말씀에 용기와 감사를 동시에 표합니다... 그동안의 속사정도 말씀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고 또 이해가 갑니다... 선생님의 정신적 지도 편달을 기대합니다....

  • 19.01.17 09:13

    감화회 말씀들이 너무 좋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다 달라도 우리는 주안에서 하임님을 알 수 있네요. 배지현 선생님의 '신의 손' 감사드립니다. 먼 훗날 좋은 역사 자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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