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날보다 좀더 일찍 출근했습니다.
연휴가 길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급해져서 일찍 출근했습니다.
10월이고 이제 어느덧 연말로 다가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목표했던 계획들이 하나둘씩 잘 성취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목표와 계획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계획하고 목표했던 것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게 됩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나약하고 모자란 모습이지만 그래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을 살고 있는지 더욱 회개하고 기도하게 하는 시작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계획과 목표를 선정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겠노라고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해를 되돌아보면 부족하고 나태했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서나, 신앙생활에서 등등
좀더 부지런해야 했었고 좀더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모습으로 한해를 살아온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은 한해의 나머지 시간만이라도 충실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충실한 종으로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고자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들이 다 성취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서 순종하는 모습(코람데오)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cvtcksy8818?si=p1-_tL5ftx-Ur3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