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동물테마파크(Korea Animal Theme Park)
 
 
 
카페 게시글
- 구조된유기동물 진돗개
땡구 추천 0 조회 188 09.09.05 2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06 11:32

    첫댓글 아이의 몰골을 보니 어떻게 지내왔을지 싶어 마음이 아풉니다...ㅠ.ㅠ 이렇게 되도록 어느누구하나 구조해달라 말도 안했나본데..참 너무 무관심하네요... 아가...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밥많이 먹고 살도 찌자꾸나.. 힘든 생활한 아이만큼 더 좋은곳으로 따뜻한 가족 만났으면 좋겠네요.

  • 09.09.06 15:22

    해도육교 부근 보성약국 약사님이 찾으시는 개인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주말이라 그쪽으로 연락이 안되서 일단 내일 다시 연락해서 찾아가도록 말씀 드리겠습니다....

  • 09.09.09 16:05

    주인분과 연락이 되시면 녀석에게 목줄과 이름표를 착용해달라고 해주세요....

  • 09.09.07 18:01

    주인있는 아가가 왜....................

  • 09.09.08 09:41

    눈에 촛점이 없음.. 어쩌다 그렇게 됐냐 이눔아!!!

  • 09.09.08 14:19

    아니 주인이 있는 애를 저지경으로 키운건가요? 어떻게 된건지...ㅠ.ㅠ

  • 작성자 09.09.08 18:52

    주인이 8년키웠는데 아이가 치매가 왔대요... 이번까지 집나간게 3번째라는데 요번엔 좀 오래돌아다녔나봐요.. 밤늦게 전화하셔서 찾아가시는데 치매라도 주인알아보구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다네요.. 다음엔 안나갔으면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 09.09.09 14:49

    저런아이 특히 목걸이에 이름이랑 연락처새겨서 ㅠ 꼭필요하겠어요 상태안좋은만큼 담에 또 나가면 객사할까 두려워요ㅠ

  • 09.09.09 15:56

    치매로 3번째 집을 나간거면 또 집나갈 확률이 많은데 설마 이번에는 주인이 이름표를 달거라 믿고 싶네요 흠좀무~치매까지 걸린애가 집을 몇번씩 나가도 목줄이나 이름표는 왜안하는지 참~~

  • 09.09.09 16:05

    무관심때문에 저아이가 저렇게 되었습니다... 제발 이름표의 중요성을 알았으면 합니다.................ㅠ.ㅠ

  • 09.09.09 20:20

    이름표는 모르겠구 목줄은 원래 빨간목줄이었다네요...저 아이 현 나이가12세라고합니다!! 보호소에 첨 왔을땐 거동도 잘못하구 애가 힘이 하나두 없더라구요..그래두 주인이 찿아오니 짓기두하구..꼬리도살랑살랑~갈때는 조금 불편해보였지만 기분이 좋았는지 보호소왔을때보다는 힘찬걸음으루 걸어가더군요..그렇게 잘 걸을줄이야...ㅋ주인분들이 이제 마지막까지 지켜주겠다구 이 아이에게 약속??암튼 말하였으니..이젠 주인분들과 이 아이가 서로 마음 아파하지안고 행복하길만을 바랍니다~^^(욘석..이제 집나가면 안덴다..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