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9일
처음 계획은 추억여행겸 전주 투어 였으나 아들의 출전으로 성훈이네와 함께 일찍 출발...
중간에 안성휴게소 영자의 소떡소떡 좀 드셔주시고~^^
선배님 전원주택에 초대받아 음악과 함께 맛난 저녁과 멋진풍경 으로 힐링..
일요일 아들과 아빠의 시등을 시작으로 경기응원...비온다더니 ..덥네..
전주 사시는 고모내외도 응원 오시고..
도현이 성훈이 나란히 학생부 1.2위로 포디움에 서니 기쁨 두배~^^
이코치 3일동안 눈독들인 맛집 분위기 뿜뿜 식당에서 등갈비좀 뜯어주고 서울 복귀 ~
아~~~땅 사고싶다..집짓고 싶다~^^
열심히 일하자~
첫댓글 도현이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