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유월절 어린 양 (김요나)
고전 5:7
새롭게 배운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우리의 마음문의 인방과 문설주에 바르고 있어야 된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마음에 있으면 재앙이 넘어간다.
나 자신 가정, 나라, 민족을 지킬수 있게 된다.
무교병; 누룩이 없는 빵이다.
부패하게 하고 부풀리는 것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쓴나물; 인생은 쓴 것이니 달콤한 것만을 찾아서는 안된다.
쓴것도 달게 받아들여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야 한다.
아담이후의 모든 인간은 산것 같으나 죽은 것이여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참 양식이어서 우리를 새롭게 만들고 강경하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들고 마귀를 이길수 있게 한다.
예수님 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이다.
묵상; 출애급하면서 무교병과 쓴 나물을 준비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노예로 살다 멸망하냐? 아니면 약속을 믿고 자유인 하나님 백성이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그들은 정확해야 만 했고 부풀리는 것을 거절했다. 부풀리는 것은 거짓이고 속임이다. 진리가 될 수 없다. 또 부패한 것을 철저히 차단시켜서 깨끗하고 정의와 공의의 나라를 ㅐ택했다. 물론 그 길은 험난하다. 쓰디쓴 인생길을 가야한다. 그러나 쓰디쓴 광야길을 통과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다.
38. 이삭대신 죽은 어린 양 (김요나)
창 22장
새롭게 배운점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서 나 자신을 드릴 떄 나의 눈이 열린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인생의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
걱정근심 할 필요 없다.
희망을 주고 미래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많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많은 것을 쏟아 주신다.
복음을 전하는데 씨가 되고 세상을 구원하는데에도 하나님의 씨가 되어서 이 세상에 아름다운 천국을 건설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묵상; 나는 이 세상에 와 있다.
또 언젠가는 떠나가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내가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은 다 준비해 두셨다.
공기 산소 물, 그리고 내가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먹고 느끼게 해 두셨다.
또 나에게 부모, 아내, 자식을 주어 서로 돌보며 살도록 해 주셨다.
잘 사나 못 사나 하루 세끼씩 먹으면 산다.
어떠한 욕망때문에 더 잘 살려고 허우적대면서 살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주시고 다 허락하신것을 누리며 감사하며 또한 그 분이 허락하신 고난을 이겨나가며 사는 삶, 바로 내가 가야 할 길 우리 모두가 가야 할 길이 아닌가?
39. 모세의 지팡이 (김요나)
출 4;1~5
새롭게 배운 점;
지팡이는 나의 안위가 된다.
안전과 위로가 된다.
안전감을 주고 의지도 된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다 지팡이를 가지고 다녔다.
짐승 야수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지금은 예수님이 친히 우리의 지팡이가 되어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로 나의 양들을 지킬 수 있다.
그러기에 지팡이를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팡이는 이웃, 아내, 자녀, 친구 등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다. 지팡이는 권위의 상징이다.
묵상; 지팡이는 어르신들이 몸을 의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또 등산할때도 힘든 몸을 의지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다 가지고 다녔던 것은 생활속에 꼭 필요했기때문이다.
짐승을 물리치는데 좋은 도구이다.
그래서 어디가나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것 같다.
의지하게 되고 안전감도 준다.
오늘 모세의 지팡이를 통하여 우리게게 언제든 안전을 주고 의지할 수 있는 영적인 지팡이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삶속에서 이런 지팡이가 필수이다.
이 지팡이는 예수님이시고 성령님이시다. 예수님의지하여 굳건히 설수 있고 성령님 의지하여 감사함과 기쁨으로 성령충만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40.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분 (김요나) 요 1;33~34
새롭게 배운 점;
말씀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수는 있지만 변치 않는다.
회개하느냐 안 하느냐는 마음속에 말씀 권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다.
세례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이 살아나게 한다.
나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물 속에 장사되고, 물속에서 올라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새 사람으로 새 사람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이다.
성령 받으면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받고 능력이 나타난다.
성령세례는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성령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성령충만한 교회었다.
성령충만을 받아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아름다운 새 역사를 이루자.
묵상; 세례를 받을 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또 새 생명을 받아서 새로운 사람으로 살겠다고 받아야 한다.
또 선한 양심이 살아나고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 살도록 더욱 기도하자.
그리고 성령세례를 받아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