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표준은 Kg, m 를 사용한다...
참으로 과학에성의 단위 변환의 장난은 정말 답이 없다.
그 시작이 중력을 언급하면서 1600년대부 시작한 것이다.
물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너무 쉬우니까...
수학적으로 계산하기 가장 어려웃 숫자와..단위를 골고루 모아서 무슨 대단한 자연의 규칙을 담은 것처럼 한다.
과학적 발전에서 가장 큰성과를 낸 것은 상, 하수도 시설이고...
그 다음이 식량문제를 해결한 비료(암모니아)
그 다음이 전류와 석유에 해당할 것이다.
중력은 수와 방정식이 화려 할 뿐....빗방울 단위가 되면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안개 단위의 물분자 100개 단위면 이슬로 중력과 평혀을 이룬다. 빗방울 단위는 100개 부터 1000개 단위를 과학적으로는 정의하고..일반적으로는 약 백만개 단위가 모인 것이 빗방울의 크기이다.
그럼 수증기의 100도 단위는 ? 2개의 수소결합에서 물분자 10개 내외의 수소결합을 지칭한다.
중력은 위의 정리를 보면....최소 100개 단위의 물분자가 모여야 빗방울 단위 최소가 된다.
공기중에서 에너지가 낮으면...물방울로 응집되어 빗방울이 된다.
여기에 기본 단위를 언급했으니....1m x 1m 의 바닷물의 무게는? 1000kg 이다. 바닷물이든...민물이든 1m2당 1000kg으로 정의한 것이다. 이때의 물분자 갯수는 10^15m개가 되므로.... 숫자로 인용하기 어렵기 때문이고...물에는 기준 온도 적용하기 어렵다. 질량을 재는 표준 크기를 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학에서의 땅의 질량은???
앞글에 첨부했지만....독일 자료에 나오더라...10 000kg
원래는 암페어 인가 그 갯수 찾다가 계산을 요모조모 하다가...중력의 정의가 왜 이렇게 어렵게 정의 되어 있을가? 해서 알기 쉽도록 정의 하려 하다 보니....대기압의 기준을 찾아야 했고...대기압을 찾자니...땅의 1m2의 무게와 바닷물의 1m2무게...공기의 1m2의 무게를 각각 알아내야 했다.
땅의 평균 무게를 10 000kg 이고..수소압축비의 10배가 철이다. 일단...대기압 기준의 평방미터당 질량이다.
땅의 무게가 10 000kg 이고. 물의 1m2 는 1000kg 이고...공기의 무게 평균은 103kg 이다. 그냥 100kg 해도 무방하다.
밀도 상으로 보면 10배씩 곱하고 곱하면 된다.
물의 영도에서 100도 까지....물을 끓여서...수증기로 만드는데.....필요한 열량을 구하는 한국과학 하지 말고..
10배의 부피를 늘리는 방법으로 가열하는 방법과 압축을 하는 방법이 있음을 찾아내서...어느것이 더 효율적인지 찾으면 되는 것이 과학이다. 수증기 100kg을 얻는 방법은 각가 찾으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이미 산업화된 기술 외에 자신만의 물을 100도로 끓이는 방법 하나쯤은 궁리해 보는 것도 좋다.
햇빛을 낮에 쬐이게 하여....수증기 100kg을 만든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될 지....여름에 몇 시간 겨울에 몇시간...?을 찾다보면 많은 것을 스스로 학습해야 한다.
100도의 수증기 물분자 수소결합 2개 단위부터는 일하는 단위가 된다. 물분자 하나가 100도에서 1m를 이동하는 힘을 가졌다면...
물분자 갯수가 1000 000개..(백만개 수증기)에서...1m를 이동하면....그 결과는?
1 800 000 000 000m가 물분자의 크기의 m 크기가 되므로...머리카락 두께...를 1백만으로 바꾸어서 계산을 하면 3.6x10^24m2 의 물분자 갯수가 나온다. 내가 개인적으로 게산한 물분자 크기인 180pm기준으로 계산을 한것이다. 여기에서 물분자의 전하 구분에서...전류로 변환되는 것은 수소 원자 기준 6개를 적용하면 쿨롱 값이 된다.
단위변환을 주어진 공식대로가 아닌 물분자로 전부 단위변환하려니...머리가 쥐난다.
대기압의 101325pa 단위로 하도 장난을 많이 하길래..공기중의 물분자 갯수가 몇개이길래 이 호들갑을 떨가? 해서...10 000:1000:100kg의 질량비를 찾아냈다.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되므로....
액체의 물 1리터라면 100도의 수증기로 만들어서...1m를 이동하게 하는 힘을 증기로 변환하면 10배로 변환시킨다는 의미가 된다.
증기 팽창을 하면 몇배의 증기 팽창....논리는 이제 자료를 찾지 않아도 되겠다.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물 100도로 만들어서....1m 이동하는 질량은...1kg을 옮기기 위해서는 10그람의 수증기를 얻으면 1kg 질량 1m를 옮길 수있다. 물의 경우 온도 기준이므로...300도의 온도를 가진 가스불 상태이므로...10g정도의 연료로 수증기와 이산화 탄소를 만듬으로...약 이것은 300도의 불곷으로 가정을 하면 수증기보다 3배 일을 하는 3m를 이동하게 된다. 1m이동 시키는 것이 1뉴튼이므로...나머지는 과학이론들의 단위 숫자 놀음을 어떻게 했나를 검증하는 게임이 된다.....
단위도 제대로 모르는 내가 뉴턴이 무엇이고..1N의 힘이 무엇인지를 거꾸로 증명을 한다....검증을 하는 것이지...
물분자 적용하니...까...중력의 실제 모습이 나 나오네...말장난...기가 차서 말이 안나와...
이 글 쓰는 이유....땅의 질량을 철 기준으로 대략 m2당 10 톤인것이고...물은 1톤....공기는 백킬로.....
어차피 ...수소 압축니는 지금 계산에 넣지도 않았다.
세밀한 계산을 원할때는 수소원자의 압축비를 먼저 적용해 보고...
참..1A 기준이...물분자 100개 일까...1000개일까? 9800개인가도 나오더라???
1m 구리선에 두께는 정의하지 않고...일터 거리를 천만분의 2의 뉴튼의 힘이니까...백만분의 일이 머리카락 두께도.....머리가락 두께에 18만 1000m니까...181이 물분자 하나의 크기가 되므로....10000개란 소리인지...1000개란 소리인지...당췌 계산이 안되네...
계산 잘 하는 분들이 해 보드라고...220볼트 기준으로 본다면 물분자 1000개가 1A 일것같고...110V라면 10 000개의 물분자 갯수겠지?
임으로 갯수를 정한 것이니까....내 계산 탓만 하지 마러...
단위 변환...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머리가 굳어서....잘 안되네....
그냥 암산이 빠르겟지? 1000개 아니믄 만개가 맞을 겨....
100개 단위로는 일하는 양으로는 너무 약해...이슬방울 하나가 이하믄 얼마나 하겠어?
빗방울이 몰아지면 바람 강도에 따라 몸의 중심잡기도 힘들어지고 그러자너...그럼...천개 혹은 만개 단위여야 겠지?
물분자 갯수 단위 변환 자체는 재미있긴 해...물컵에 물분자 갯수가 몇개일까를 작년부터 헤어려 오고 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