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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CNG 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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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 권기준 홍보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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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조비용 들어도 연료비 저렴해 경제성 탁월 -
“CNG차는 무공해 차량으로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할 뿐만이 아니라 경제적 으로도 이득이 많아요. CNG차 개조 괜찮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지난해 3월 휘발유차를 CNG 연료와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구조변경한 한국 가스안전공사 홍보실 권기준 홍보부장은 1년 동안의 CNG차 운행소감을
‘만족’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휘발유가격이 치솟는 현상을 볼때 CNG 운행의 즐거움(?)이 더하다고.
권 부장은 CNG충전 용기 150만원, 구조변경 비용 200만원 등 총 350만원을 들여 (주)템스를 통해 대우 매그너스 차량을 구조변경했다.
권 부장은 일산 자택 근처에 있는 서울도시가스 CNG충전소를 이용하고 있다. 한번 충전에 드는 비용은 단돈 7,500원. 3일에 한 번 충전 시흥의 공사까지 출퇴근용으로 사용이 충분하다. 연비가 떨어진다고 해도 휘발유에 비해 CNG 가격이 워낙 저렴해 CNG 사용 7개월만에 구조변경에 들어간 비용을 뽑았다.
이와관련 CNG차 구조변경업체 (주)템스는 1500cc차량 기준, 휘발유차는 1회 주유로 500㎞를, CNG차는 1회 충전으로 200㎞를 운행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평균연비는 휘발유차는 리터당 10㎞, CNG차는 입방미터당 14㎞로 보고 있다. 1년간 주행거리를 3만㎞로 가정하고 휘발유 가격(리터당 1,500원)과 CNG 가격(입방미터당 500원)을 적용할 때 연평균 연료비는 450만원과 107만원정
도로 추산된다.
CNG차 운행시 일년간 300만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CNG차량이 불편한 점도 있다. 휘발유 겸용차량이기 때문에 급할 때는 휘발유를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아직 CNG충전소 인프라는 부족한 편이다.
일반 승용차에 CNG연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CNG충전소에서 충전할 때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구조변경한 차량임을 알려야하는 번거로움
도 있다.
연간 10만원 정도의 보험료도 인상됐고 휘발유 전용차에 비해 기아변속시 약간의 떨림현상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불편 사항은 탁월한 경제성에 비하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권부장은 지난 99년도 서울 서부지사 근무 당시, CNG충전설비 안전성 검사를 위한 캐나다 출장에서 CNG차를 보고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CNG충전소 안전검사를 시행하면서 CNG차를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일반승용차에도 구조변경이 허용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CNG차 개조에 착수
했다.
국내 CNG차 구조변경 차량 3~4번째 순위에 들 정도로 CNG 승용차 개조에 선구자 대열에 있는 권부장은 CNG차의 장점을 알려 안전공사 직원 두명의
차량을 CNG차 개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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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충전 하기가 쉽다면야 .....
일반 승용차에 설치가능하다면 지금은 초기라 정부에서 가만두겟지만 너도나도 장착하게되면 거기에도 특소세 물리면 엘피지 꼴 된다 영업용 에만 허가하면 몰라도 아직은 충전소 도 문제다 지금상황으로는 충전하는데 줄서서 하루밤 꼬박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