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대문화를 만나는길 성창포길
1883년 고종(20년) 1월 인천항이 개항되었읍니다 개항장은 제물량일대의
성창포였다 이곳은 개항되기전부터 항구로 이용되었는데 조선초기에 제물포라
호칭되면서우리나라 유일한군항으로서 황해(서해)의수비를 맡은
군사적 요충지였다
개항이후 근대화 문물이 드나들던 흔적을들어다볼수있는 코스입니다
근대문화의 산실로서 열강의각축장이었던 모습이서리어있읍니다
일본식건축물과 차이나타운동이 이국적정취를 느낄수있고 자유공원과
송월동 동화마을과 인천 신포시장도 들아보고 마칠예정입니다
이코스에는 한국에서 최초로세워진 건물들이 많이있읍니다
감리교회 내리교회. 성공회 내리성당 .최초의 사교클럽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은 서구식최초의공원 등
연 락 처 운영자 무 진 장 님 010-9008-7502 리 딩 동 이 나 물 010-5839-5677
일일 총무 매화 향기님 010-3615-3541
1 만남 일시 2 월 6 일 (토요일)
2 만남 장소 국철 1호선 동인천역 지하개찰구 오전 11시정각
3 준 비 물 따듯한 물 간식 기타 필요용품 도보종료후 매식합니다
4 코 스 동인천역-홍여문-자유공원-송월동동화마을-인천기상대
송월동 동화마을- 차이나타운-진흥각에서식사후-신포시장 -동인천역
코스난이도 하.하 약 6키로 식사시간포함 3시종료
본키페는 바영리걷기 동우회입니다 도보중에 일어나는 모든사고는
참여자 책임입니다 카페나 진행자에게는 아무런책임이 없읍니다 각자
안전레 주의를해주시기를 바람니다





















찾아오는길
국철 1호선 동인천역 급행열차로 환승하셔서 오시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동인천역에 하차후 다른통로로 가지마시고 내린곳에서 열차방향(맨앞칸)쪽
으로 나오시면 지하로내려오시면 바로 지하개찰구 모임장소입니다
꼭 지하개찰구로 오셔야합니다
산객님, 어서 오세요.
산객님이 올 줄 알고 기다렸지요.
걷기 방의 뉴-페이스, 꾸준히 참여하는 후배님이지요...................(14)
봄은 아직 저 멀리서 서성여 매화꽃은 안보이지만~~~~ㅎ
매화향기님 얼굴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 겸사겸사 인천구경 갑니다~~~~~( 15 )
어머나~~~ 선배님~
정말 너무 오랜만에 거동이십니다.
그동안 많이 궁금하였지요. 정말 반갑습니다..................................(15)
매화향기님. 품으로 같이갑니다/15
영절연휴이신데함깨해주시니내일반갑게뵙겟읍니다
가베라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아담하고 예쁜 모습 - 열심히 걷고
봉사도 열심히 하시는 걷기방의 건강미인이십니다...........................(16)
동이나물님~~ 매화향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참석을 못 해서 죄송 합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이 게셔서 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아무쪼록 걷님들과 같이 좋은 하루 되시고,
설연휴 가족들과 같이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십시요~~~^^
수고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잭선배님맘써주셔서고맙습니다멍절잘보네시고카페를위하는마음알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애플잭선배님의 정성과 열성과 봉사심에 언제나 감복하게 됩니다.
선배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명절 전이라 바쁘실텐데 걷기님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동이나물대장님 매화향기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함께 즐겁게 잘보내시고 ~`~
행복이 넘쳐나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명절잘보네시고요관심과응원에감사드림니다
걷기방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석합니다/16
거북친구님, 어서 어서 와요~.
거북 닉답게 여기까지는 느리게 왔지만
걷기 골인점까지는 함께 씩씩하게 걸어요..........................(17)
함께합니다 ~
즐거워님, 환영합니다.
즐거워님이 함께 하시니 오늘 걷기는
두배로 즐거워지겠네요....................................................(18)
짜장면 먹으러 / 17
자유롭게님,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니까 나도 자유로워지는 기분입니다.
자유롭게- 훨 훨- 가벼웁게- 인천 길을 거닐어볼까요 ..............(19)
참석합니다/18
비키님, 환영합니다.
오늘같은 날은 걷기가 더욱 즐겁네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까요........(20)
참석합니다..........
서울토박이 선배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청춘이신 멋진 선배님~
함께 해주시니 든든합니다.........(21)
참석합니다
청산오케이님, 환영합니다
항상 오케이! 하며 산다면 신나겠네요
오늘도 물론 오케이~입니다......(22)
바쁜일이 생겨서 참석못하게되어 죄송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좋은 일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