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024. 11.16
장소 : 순천만 국가정원 제1호
일행은 11.16 새벽에 순천만 국가정원를 보기 위하여 일찍 출발하여 7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아직도 개장 시간이 많이 남았다.
정원사에게 이야기하여 옆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3년 전에 비하여 많이 변화가 있다.
동문, 서문, 남문의 경치를 찍고, 관광열차는 타지를 못 하였으나 순수한 열정으로 가꾸어 놓은 정원을 만끽하였다.
너무나 구경 할거리가 많아서 보아도 싫지 않은 느낌이다.
관광버스를 타기위하여 매표소에 도착하니 오늘 오후 3시 까지는 모두 예약이 되었단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홍학이 작은 연못에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귀한 손님인 홍학을 보았다.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는 부산으로 출발하여 하루의 일과를 보냈다. 그렇게 황홀할 뿐이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일행은 -홍학-을 보러 갔다.
덤으로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을 많이 보았다.
참으로 예술인은 어디가 틀려도 곧다.
오직 감복할 따름이다
어느 나라가 이리 아름답고 정갈할까요 사진과 영상속의 모든 것이 환상의 동화속 나라같아요 너무 멋있습니다 작가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나라,동화속